기사 핵심 요약
SBS는 드라마 스토브리그 이후 8년 만에 야구 소재 신작 '풀카운트'를 2027년 2월 선보인다. 프로야구 사령탑 자리를 둘러싼 지도자들의 생존 경쟁을 다루며, 김래원과 박훈이 주연으로 맞선다.
- SBS가 스토브리그 이후 8년 만에 신작 야구 드라마 풀카운트를 편성했다.
- 김래원이 감독 대행 황진호를, 박훈이 차기 감독 후보 투수 코치를 맡아 연기 대결을 펼친다.
- 프로야구 비시즌인 2027년 2월 SBS 금토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가 편성 일정을 확정하고 프로야구 감독직을 둘러싼 생존 경쟁을 본격적으로 다룬다. 야구 드라마 풀카운트는 프로야구단 감독이라는 단 하나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수싸움과 권모술수가 오가는 스포츠 현장의 갈등을 담아낸 작품이다. 2019년 방영돼 최고 시청률 19%를 기록했던 인기 드라마 '스토브리그' 이후 SBS가 8년 만에 안방극장에 내놓는 야구 소재 신작이다.

프로야구 감독직을 둘러싼 생존기, 드라마 '풀카운트'의 줄거리
야구 드라마 풀카운트는 경기장 밖과 더그아웃 안쪽에서 펼쳐지는 프로야구 지도자들의 생존 투쟁을 핵심 줄거리로 삼는다. 화려한 조명을 받는 그라운드 위의 승부 이면에 자리한 권력 다툼과 구단 내부의 복잡한 역학 관계를 집중 조명한다.
작품은 프로야구 정규 시즌 막바지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직면한 인기 구단을 배경으로 설정했다. 팀이 성적 부진과 위기 상황에 내몰리자 사령탑 자리를 둘러싼 야심과 계산이 충돌하며 극적 긴장감이 고조된다. 감독직이라는 상징적 권좌를 차지하려는 인물들의 갈등을 통해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선 인간 군상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김래원과 박훈, 지휘봉을 건 팽팽한 연기 대결
배우 김래원과 박훈은 차기 사령탑 자리를 두고 정면으로 충돌하는 핵심 인물로 분해 팽팽한 연기 호흡을 맞춘다. 두 주연 배우는 서로 상반된 이력과 배경을 지닌 지도자 캐릭터를 맡아 입체적인 갈등 구도를 형성한다.

김래원은 극 중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빠진 구단의 감독 대행 황진호 역을 맡았다. 황진호는 현역 선수 시절 주전으로 크게 주목받지 못한 채 대부분의 선수 생활을 백업 포수로 버텨낸 인물이다. 묵묵히 버텨온 그가 위기의 팀을 수습해야 하는 임시 지휘봉을 잡게 되면서 복잡한 경쟁의 한가운데로 뛰어든다.
이에 맞서는 박훈은 팀 내 차기 감독 후보 1순위로 거론되는 실력파 투수 코치 역을 연기한다. 탄탄한 입지를 자랑하며 정식 감독 자리를 노리는 투수 코치는 뜻밖의 기회를 얻은 감독 대행 황진호와 사사건건 부딪히며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운다. 현역 시절의 경험과 지도자로서의 입장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인물의 지휘봉 쟁탈전이 드라마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SBS 야구 드라마 '스토브리그'와 '풀카운트' 주요 정보 비교
SBS는 2019년 방영된 화제작 '스토브리그'에 이어 신작 '풀카운트'를 선보이며 야구 소재 드라마의 계보를 잇는다. 스토브리그가 구단 프런트 사무국의 운영과 선수단 재편 과정을 심도 있게 다뤘다면, 풀카운트는 현장 사령탑을 차지하기 위한 지도자들의 갈등에 초점을 맞춘다.
두 작품의 편성 시점과 주요 소재, 다루는 중심 갈등은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 작품명 | 방영 시기 | 최고 시청률(%) | 핵심 소재 | 주요 배경 및 갈등 축 |
|---|---|---|---|---|
| 스토브리그 | 2019년 | 19.0 | 프로야구 프런트 운영 | 구단 단장 및 프런트 사무국의 스토브리그 개혁 |
| 풀카운트 | 2027년 2월 예정 | 방영 예정 | 프로야구 감독직 쟁탈 | 더그아웃 지도자(감독 대행 vs 투수 코치) 간 권력 경쟁 |
출처: SBS(2019 최고 시청률 공식 집계 기준 및 2026 보도자료).
표에서 보듯 풀카운트는 스토브리그 이후 8년 만에 편성되는 신작으로, 경기 외적인 프런트 중심 서사에서 현장 지도자들의 덕아웃 암투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내년 2월 SBS 편성 확정 및 기대 요소
야구 드라마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정규 리그 개막을 앞둔 2027년 2월 SBS 금토드라마로 전파를 탄다. 한국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는 비시즌 기간에 편성을 확정해 야구 개막을 기다리는 스포츠 팬과 드라마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 전망이다.
풀카운트라는 야구 용어는 볼 카운트 쓰리볼 투스트라이크 상태에서 타자와 투수 모두 물러설 곳 없는 마지막 한 구의 승부를 뜻한다. 제목이 암시하듯 벼랑 끝에 몰린 구단과 지휘봉을 걸고 생존을 다투는 인물들의 치열한 수싸움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김래원과 박훈이 빚어낼 밀도 높은 긴장감이 안방극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자세한 공식 편성 및 프로그램 정보는 SBS 뉴스 공식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드라마 '풀카운트'는 언제 방영되나요?
2027년 2월 프로야구 비시즌 기간에 SBS 금토드라마로 첫 방송될 예정입니다.
주요 출연진과 맡은 배역은 무엇인가요?
배우 김래원이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처한 팀의 감독 대행 황진호 역을 맡았고, 배우 박훈이 이에 맞서는 차기 사령탑 후보 1순위 투수 코치 역으로 출연합니다.
'스토브리그'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스토브리그가 구단 단장과 사무국 프런트의 운영 개혁을 중심으로 다뤘다면, 풀카운트는 현장 사령탑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더그아웃 지도자들의 권력 다툼과 생존 경쟁에 초점을 맞춥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