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가수 빅나티가 9살에 처음 만나 10년 넘게 짝사랑해 온 비연예인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었다. 소속사 하이어뮤직은 배우자 신원을 비공개한다고 밝혔으며, 빅나티는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성실히 마친 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빅나티는 14일 SNS를 통해 9살에 만난 첫사랑과의 혼인신고 소식을 직접 전했다.
- 소속사 하이어뮤직은 비연예인 배우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세부 신원을 비공개했다.
-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소집 해제 후 성숙한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가수 빅나티(본명 서동현)가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첫사랑과 빅나티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되었다. 빅나티는 1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고, 자신의 대표곡 '밴쿠버'의 실제 주인공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빅나티, 9살 첫사랑과 법적 부부…SNS 통해 직접 결혼 알려
빅나티의 혼인신고 소식은 아티스트가 SNS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공식적으로 알려졌다. 빅나티는 해당 글에서 "9살에 처음 만나 24살에 결혼하게 됐다"라며 "사람들이 알기 전에 먼저 알려주고 싶어서, 올해 마지막 이슈가 하나 더 있다. 빅나티 혼인신고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라고 직접 소회를 남겼다.
어린 시절 시작된 인연이 성인이 되어 백년가약으로 이어진 이번 소식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빅나티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너희들 덕분에 그런 노래도 세상에 나올 수 있었고 그 덕에 나도 많은 걸 배운 것 같다"라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이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하이어뮤직 "혼인신고 완료, 배우자 신원은 비공개"
빅나티의 소속사 하이어뮤직은 14일 공식 입장을 내고 두 사람이 법적으로 부부가 되었음을 확인했다. 소속사 측은 빅나티가 비연예인인 여자친구와 행정 절차를 거쳐 혼인신고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배우자가 일반인인 점을 고려해 세부적인 개인 신상 정보는 일체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이어뮤직은 비연예인 배우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구체적인 신원을 비공개에 부친다고 전하며 과도한 관심이나 무분별한 추측을 자제해 달라는 취지의 뜻을 전했다.
히트곡 '밴쿠버'와 '밴쿠버 2'…짝사랑 서사가 만든 결실
빅나티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자작곡 '밴쿠버' 시리즈는 이번에 부부가 된 실제 연인과의 사연을 담은 음악이다. 빅나티는 과거 여러 방송 매체와 음원 작업을 통해 초등학교 시절부터 10년 넘게 한 사람을 짝사랑해 온 사실을 꾸준히 언급해 왔다.
캐나다로 유학을 떠난 상대를 그리워하며 작업했던 곡 '밴쿠버'와 2023년 발표한 후속곡 '밴쿠버 2'는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큰 공감을 얻었다. 빅나티는 이번 입장문에서도 "'밴쿠버'랑 '벤쿠버2' 등 많은 노래의 (주인공인) 그 친구랑 평생 함께하기로 했다"라고 밝히며 노래 속 상대와의 인연을 공식화했다. 해당 곡들이 발표된 이후 상대방과 연락이 닿으면서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결국 평생을 약속하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빅나티의 주요 활동 이력과 향후 계획
빅나티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재학 시절이던 2019년 엠넷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8'에 출연해 공동 3위에 오르며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독특한 싱잉랩 스타일로 입지를 다진 그는 같은 해 11월 데뷔 싱글 '시발점'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프로 가수의 길을 걸었다.
이후 '정이라고 하자', '노스탈지아',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등 감각적인 힙합·R&B 트랙을 연이어 발표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연예계 전반에서 새로운 출발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최근 방송가에서도 웨딩화보 공개하며 결혼 발표를 전하는 등 다양한 이들의 새로운 결실이 눈길을 끈 바 있다.
표: 빅나티 주요 프로필 및 활동 일지
| 구분 | 연도 및 시기 | 주요 내용 및 대표 작품 |
|---|---|---|
| 방송 진출 | 2019년 | 엠넷 '쇼미더머니 8' 공동 3위 입상 |
| 공식 데뷔 | 2019년 11월 | 데뷔 싱글 음원 '시발점' 발매 |
| 대표 음원 | 2020~2023년 | '밴쿠버', '정이라고 하자', '노스탈지아', '밴쿠버 2' 등 |
| 군 복무 현황 | 현재 복무 중 |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 성실 이행 |
빅나티의 데뷔 이후 주요 음악 활동과 히트곡 발표 이력 및 현재 복무 현황을 정리한 정보다(하이어뮤직, 2026).
현재 빅나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수행하고 있다. 군 복무 기간 중 인생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한 그는 공적 의무를 온전히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빅나티는 "성실히 복무 마친 뒤에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덧붙이며 소집 해제 이후 한층 성숙해진 음악 활동을 예고했다.
자주 묻는 질문
빅나티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요?
빅나티가 9살 시절 처음 만난 비연예인 첫사랑이자 대표곡 '밴쿠버'의 실제 주인공입니다.
배우자의 신상은 왜 비공개인가요?
소속사 하이어뮤직은 배우자가 일반인인 점을 감안해 사생활 보호와 무분별한 추측 방지를 위해 비공개에 부쳤습니다.
현재 빅나티의 군 복무 상황은 어떻게 되나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복무를 마친 후 가요계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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