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는 웹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해 밀착 대립 리허설 비화와 기념일 손편지 선물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평소 기념일을 챙기지 않던 임시완의 따뜻한 응원과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이 현장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 임시완과 설인아가 '살롱드립2'에서 밀착 대립 리허설 비화를 공개했다.
- 임시완은 설인아의 배역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응원 손편지와 선물을 전했다.
- 복싱 등 공통 관심사와 상호 칭찬으로 두 배우의 끈끈한 유대감이 드러났다.
웹예능 살롱드립2 임시완 설인아 출연 편에서 두 배우가 남다른 연기 호흡과 기념일 선물 비화를 공개하며 이목을 모았다. 2026년 10월 20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웹예능 프로그램 '살롱드립2'에는 '나한테 이런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라는 제목으로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게스트로 함께 출연해 촬영 현장의 다양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대립 장면 연습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연기 호흡
설인아는 작품 속 대립 장면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임시완의 몰입도 높은 연기 연습 방식에 놀랐던 순간을 직접 밝혔다. 대본상 두 인물이 서로 긴장감을 조성하며 밀착해 마주 보는 장면이 있었고, 실제 연습 단계부터 임시완이 캐릭터의 긴장을 살리기 위해 가까이 다가서며 설인아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설인아는 당시를 회상하며 연습 장면에서 예상보다 가까운 거리로 다가오는 임시완의 집중력에 침이 넘어갈 정도로 떨렸다고 언급했다. 이어 처음에는 놀랐지만 연습 과정에서부터 진심으로 연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며 본인 역시 더욱 적극적으로 장면에 뛰어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기 전부터 치열하게 리허설을 진행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복싱 제안부터 외모 칭찬까지 이어진 공통 관심사
임시완과 설인아는 작품 준비 기간 동안 운동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나누며 한층 빠르게 친밀감을 쌓아 올렸다. 평소 꾸준히 복싱을 수련해 온 설인아는 촬영 기간 임시완에게 체육관에 함께 가자는 제안을 건넸으나 일정 등으로 인해 실제 성사되지는 않았다.
임시완은 이제는 설인아의 복싱 실력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웃음을 섞어 패배를 선언했고, 현장에서는 운동을 매개로 형성된 두 사람의 유쾌한 호흡이 전해졌다. 아울러 설인아는 촬영장에서 임시완의 반듯한 이목구비를 볼 때마다 놀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진행자 장도연이 다른 동료 배우에게도 동일한 말을 건넨 적이 있느냐고 묻자 없었던 것 같다고 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임시완 역시 설인아의 긍정적인 태도에 영향을 받아 칭찬을 건네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칭찬에 익숙하지 않던 태도에서 벗어나 촬영장에서 설인아의 안색과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피며 격려를 건네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기념일 손편지와 초콜릿 선물에 얽힌 일화
평소 기념일을 챙기지 않는 성향이었던 임시완은 촬영 도중 설인아에게 직접 쓴 응원 편지와 간식을 건네는 세심함을 드러냈다. 설인아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임시완으로부터 작은 손편지와 초콜릿, 사탕을 선물받았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설인아가 배역을 소화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임시완은 극 중 역할 이름을 언급하며 잘하고 있으니 스스로를 믿고 원하는 대로 연기하라는 문구를 적어 주었다. 임시완은 본래 기념일을 챙기는 일을 무의미하게 여겼으나, 동료에게 응원의 마음을 직접 전달해 보니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뜻밖의 배려를 받은 설인아는 진심 어린 격려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살롱드립2' 주요 비하인드 발언 및 일화
두 배우는 방송 내내 연기 리허설 비화부터 상호 간에 주고받은 응원의 순간까지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열했다.
표: 임시완·설인아 '살롱드립2' 주요 비하인드 내용 정리
| 구분 | 주요 내용 | 관련 발언 및 상황 |
|---|---|---|
| 연기 호흡 | 밀착 대립 장면 리허설 | 대본 연습 중 예상보다 밀접하게 다가와 집중도를 높인 일화 |
| 공통 관심사 | 복싱 운동 제안 | 설인아의 체육관 방문 제안에 임시완이 장난스럽게 항복을 선언함 |
| 상호 격려 | 외모 및 현장 태도 칭찬 | 설인아의 칭찬 방식에 맞춰 임시완도 세심한 격려를 건네기 시작함 |
| 기념일 선물 | 손편지와 초콜릿 전달 | 역할 연구로 힘들어하던 설인아를 위해 직접 작성한 응원 편지 전달 |
출처: (유튜브 채널 테오, 2026)
위 표는 웹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된 두 배우의 주요 촬영 뒷이야기와 현장 상호작용을 주제별로 요약한 정보다.
장도연의 반응과 제작진이 언급한 '하관 운명설'
프로그램 진행자 장도연과 제작진은 두 사람이 보여준 자연스러운 유대감과 닮은꼴 외모에 주목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제작진은 영상 공식 소개 문구를 통해 하관이 닮은 두 사람의 운명적인 호흡은 감추기 어렵다는 취지의 재치 있는 설명을 덧붙였다.
녹화 현장에서 장도연은 임시완의 세심한 손편지 일화를 접한 뒤 두 사람의 조화가 무척 돋보인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서로의 연기 열정을 북돋우고 사소한 부분까지 배려하는 두 배우의 모습은 단순한 동료 관계를 넘어 작품에 몰입하는 건강한 시너지를 입증했다.
출처
- 유튜브 채널 테오 '살롱드립2' 160회 '나한테 이런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2026.10.20)
자주 묻는 질문
임시완이 설인아에게 건넨 손편지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나요?
설인아가 맡은 배역 이름을 부르며 잘하고 있으니 스스로를 믿고 원하는 대로 연기하라는 따뜻한 격려가 담겨 있었습니다.
살롱드립2에서 언급된 두 사람의 공통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복싱과 같은 운동이며, 설인아가 함께 체육관에 가자고 제안하는 등 서로 운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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