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지속적인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10월 7일 SNS에 "태어날 때부터 원래 이랬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리며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는 최근 겪은 23만 팔로워 계정 정지 사태와 과거부터 이어진 외모 비하 댓글 등에 대한 반응으로 풀이된다.
- 최준희, 10월 7일 SNS 통해 악플에 대한 심경 밝혀
- 최근 23만 팔로워 보유 SNS 계정 일시 정지 사태 겪어
- 과거 루푸스 투병 후 체중 감량했으나 외모 악플에 시달려
"태어날 때부터 이랬다"…최준희, 반복되는 악플에 심경 토로
최준희 악플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반복되는 악성 댓글에 괴로운 심경을 밝혔다. 그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난 태어날 때부터 원래 이랬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악플에 대한 입장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우리가 한 번만 살아서 다행이다. 왜냐하면 난 이 대환장을 또 겪고 싶지 않거든. 다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왜 그렇게 사냐고? 멀쩡했는데 왜 그러냐고? 미친 OO야. 난 태어날 때부터 원래 이랬다. 네가 뭘 아냐"는 문구가 담긴 사진이 포함됐다.

23만 팔로워 계정 정지 사태…팬들에게 고마움 전하기도
이번 심경 고백은 최근 그가 겪은 SNS 계정 정지 사태 이후 나왔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0월 1일, 팔로워 약 23만 명을 보유한 자신의 주 계정이 별다른 공지 없이 정지됐다고 알리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다음 날인 2일, 그는 부계정을 통해 "사유를 안 알려준다. 일단 검토 중이다"라고 상황을 전하며 "22.7만이 담긴 계정이 안 보이는데 화가 안 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냐"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 와중에도 어떻게든 나 찾아오는 버니즈(팬 애칭). 숫자가 사라진 자리에 사람이 남아 있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번에 제대로 느꼈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기아 같다" 외모 지적까지…과거부터 이어진 악플
최준희를 향한 악성 댓글은 이전부터 계속됐다. 그는 지난 8월 자신의 몸매를 평가하는 댓글에 불쾌감을 표한 바 있다. 당시 "준희 양 살 좀 찌워요~ 하늘에서 엄마가 속에 천불 나실 것 같아요", "이쁘지도 않고 징그럽기만 함. 남자들이 딱 싫어할 몸매"와 같은 악성 댓글을 직접 공개했다.
이에 최준희는 "뭐가 더 빡치는 줄 아냐"고 반문하며, "제발 나한테 살찌라고, 기아 같다는 악플 좀 달지 마라"고 호소했다.
루푸스 투병·결혼…인플루언서 최준희는 누구?
최준희는 고(故) 최진실과 고(故) 조성민의 딸로, 현재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이후 55kg을 감량해 현재 41kg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그는 자신의 투병과 다이어트 경험, 일상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최준희가 최근 악플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나요?
10월 7일 SNS에 '난 태어날 때부터 원래 이랬다. 네가 뭘 아냐'는 강한 어조의 글이 담긴 영상을 게시하며, 반복되는 악플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직접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최준희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왜 정지되었었나요?
지난 10월 초 약 23만 팔로워를 보유한 계정이 정지되었으며, 본인도 '이유도 안 알려준다'고 밝혀 정확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최준희는 어떤 사람인가요?
고(故) 최진실 배우의 딸로, 현재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루푸스 투병 사실과 55kg 감량 경험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 5월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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