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 여파로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편성을 전격 연기했다. 주연 배우 이제훈과 하영이 참여한 코믹 법조 탐정물의 빈자리는 김래원·박훈 주연의 야구 드라마 '풀카운트'가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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