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배우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가 주연을 맡은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가 공개 초반부터 글로벌 흥행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 지 2회 만에 전 세계 72개국 TV쇼 부문 TOP 10에 진입했으며, 월드와이드 순위에서 최고 2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 공개 2회 만에 디즈니+ 전 세계 2위 달성
- 프랑스, 멕시코 등 72개 국가 및 지역에서 TV쇼 부문 TOP 10 진입
- 배우 지창욱, 섬세한 로맨틱 코미디 연기로 초반 흥행 견인
'메리 베리 러브', 공개 2회 만에 글로벌 2위·72개국 차트인
배우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가 공개 초반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CJ ENM과 일본 닛폰 TV가 공동 기획·제작한 한일 합작 로맨틱 코미디로,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전 세계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메리 베리 러브'는 2026년 10월 15일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월드와이드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이는 단 2회 분량이 공개된 시점의 기록이다. 프랑스, 스페인, 폴란드, 멕시코 등을 포함한 전 세계 72개 국가 및 지역에서도 TOP 10에 진입했다.
표: '메리 베리 러브' 초기 흥행 성과 (2026.10.15. 기준)
| 플랫폼 | 부문 | 최고 순위 | TOP 10 진입 국가 수 |
|---|---|---|---|
| 디즈니+ | TV쇼 월드와이드 | 2위 | 72개국 |
자료: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악연에서 인연으로, '로코 장인' 지창욱의 매력
드라마의 초반 인기는 악연으로 엮인 두 남녀가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낸 서사와 주연 배우들의 호연 덕분이라는 평이다. '메리 베리 러브'는 탄탄한 이야기 구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엇갈린 첫 만남과 기묘한 동거
극 중 한국인 청년 이유빈(지창욱 분)은 아버지가 물려준 땅을 처분하기 위해 차로섬을 찾는다. 그는 그곳에서 딸기 농장을 운영하는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 분)과 만나지만, 밭을 훼손했다는 오해를 사면서 첫 만남부터 삐걱거린다. 일손이 부족해진 카린의 농장에 유빈이 인부로 자원하면서 두 사람의 기묘한 한집살이가 시작된다.
지창욱의 섬세한 연기 변주
주연 배우 지창욱은 이번 작품에서도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의 강점을 드러낸다. 거친 농사일이 서툰 '허당' 도시 남자의 유쾌한 모습부터, 갯벌에서 조개를 캐다 무심코 드러내는 진지한 눈빛까지 섬세한 감정 변화를 능숙하게 표현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혹독한 텃세를 부리는 카린 앞에서도 진심 어린 태도로 밭을 가꾸는 유빈의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한일 합작 시너지와 향후 전망
'메리 베리 러브'는 한국 CJ ENM과 일본 닛폰 TV가 협력한 글로벌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제작 단계부터 주목받았다. 양국의 제작 역량이 결합된 이번 작품은 국경을 초월한 로맨스를 그리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2화 말미에는 유빈의 아버지가 과거 카린의 집에 머물렀던 특별한 인연이 암시됐다. 천둥 트라우마로 공포에 떠는 유빈의 곁을 카린이 지켜주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메리 베리 러브'는 매주 수요일 밤 디즈니+를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일본 지상파 닛폰 TV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자주 묻는 질문
'메리 베리 러브'는 어떤 내용의 드라마인가요?
아버지가 물려준 땅을 처분하러 섬에 간 한국인 청년(지창욱)과 그곳에서 딸기 농장을 운영하는 일본인 여성(이마다 미오)이 악연으로 만나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메리 베리 러브'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매주 수요일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일본에서는 닛폰 TV 지상파 채널을 통해서도 동시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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