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금보라 가 재혼까지 이어진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에서는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의 배우 정애리, 금보라가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는 지인의 식당에서 우연히 만난 남편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처음 봤을 때 느낌이 달랐다”며 주저 없이 호감을 표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연애 초반 스킨십과 해외여행까지 자신이 먼저 리드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금보라는 혼인신고 역시 본인이 먼저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시 남편의 개명 절차가 남아 있어 혼인신고를 바로 진행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금보라는 “이혼 당시 나를 도와줬던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해 문제를 해결했다”며,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는 “이혼이 고민되는 부부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다녀와야 한다”고 조언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금보라는 “그곳의 풍경과 시간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다시 보게 된다”며 자신만의 철학을 전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금보라는 인생의 굴곡 속에서도 솔직하고 당당하게 사랑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