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라쿠텐 비키 109개국 1위와 일본 디즈니플러스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달성했다. 일본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 덱스터픽쳐스의 공동 제작 체계가 해외 마케팅 및 배급 시너지를 이끌어냈다.
- 라쿠텐 비키 집계 기준 전 세계 109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1위를 달성했다.
- 디즈니플러스에서 방영 첫 주 일본 TV쇼 부문 1위와 한국 2위에 올랐다.
-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 덱스터픽쳐스가 기획·제작을 합작해 해외 성과를 거뒀다.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라쿠텐 비키 집계 기준 전 세계 109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1위에 오르며 해외 스트리밍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 작품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의 한국법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 국내 제작사 덱스터픽쳐스가 손을 잡고 기획 단계부터 완성까지 협업을 진행했다.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Disney+)와 채널A에서 함께 공개되며 아시아와 미주, 유럽 등 여러 대륙에서 고른 시청 성적을 거두고 있다.

라쿠텐 비키 109개국 시청 순위 1위 기록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 집계에 따르면 '너에게 다이브'는 방영 첫 주 전 세계 109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기준 1위를 달성하며 초반부터 뚜렷한 유입세를 나타냈다(라쿠텐 비키, 2026). 권역별 주간 순위에서는 미주, 유럽, 중동, 인도 지역에서 시청자 수 1위로 출발했다. 오세아니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주간 순위에서도 2위에 올라 대륙 전반에 걸친 시청 기반을 마련했다.
개별 국가 단위 지표에서도 주요 시장 중심의 흐름이 뚜렷하다.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거점 국가를 포함해 남미 브라질, 중동 아랍에미리트, 아시아 인도와 태국 등 각 대륙 주요국에서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최근 한국 드라마가 해외 스트리밍 순위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앞서 지창욱·이마다 미오 '메리 베리 러브', 공개 2회 만에 72개국 차트인 사례처럼 국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 기획이 해외 시청층 확보를 이끌고 있다.
표: 너에게 다이브 라쿠텐 비키 방영 첫 주 권역별 순위
| 권역(대륙) | 주간 순위(위) | 대표 1위 달성 국가(국가명) |
|---|---|---|
| 미주 | 1위 | 브라질 등 |
| 유럽 | 1위 | 영국, 프랑스 등 |
| 중동 | 1위 | 아랍에미리트 등 |
| 인도 | 1위 | 인도 |
| 동남아시아 | 2위 | 태국(단일 국가 1위) 등 |
| 오세아니아 | 2위 | 주요 서비스 국가 |
위 표는 라쿠텐 비키가 방영 첫 주 집계한 권역별 주간 순위와 1위를 달성한 주요 국가를 정리한 수치다(라쿠텐 비키, 2026).

디즈니플러스 한일 TV쇼 부문 상위권 진입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집계 기준 '너에게 다이브'는 방영 첫 주 일본 디즈니플러스 TV쇼 부문 1위, 한국 디즈니플러스 TV쇼 부문 2위를 각각 기록했다(플릭스패트롤, 2026). 한국과 일본 스트리밍 서비스를 맡은 디즈니플러스에서 양국 최상위권에 나란히 자리하며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명확한 수치를 냈다.
일본 디즈니플러스 TV쇼 부문 1위에 오른 기록은 현지 시청자의 호응을 직접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국 디즈니플러스에서도 공개 초반 2위를 유지하며 채널A 본방송 편성 흐름과 온라인 시청 수요를 함께 이끌었다. TV 채널과 글로벌 OTT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배급 전략이 시장 안착으로 이어졌다.
캠코더 타임슬립과 바디체인지 서사 구조
'너에게 다이브'란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시간 이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다. 작품은 1990년대 아날로그 정서를 담은 비디오 캠코더를 시간 여행 매개체로 내세워 독특한 시각적 장치를 완성했다.
이야기를 이끄는 핵심 장치는 타임슬립과 바디체인지의 결합이다. 과거로 돌아가면서 인물들의 몸이 뒤바뀌는 장치를 배치해 단순한 시간 이동을 넘어 복잡한 인물 관계를 풀어낸다. 여기에 대상을 살려내려는 구원 서사와 애틋한 첫사랑을 그리는 순애 요소를 엮어 복합 장르로서 이야기 구조를 탄탄히 짰다.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 덱스터픽쳐스 공동 제작 체계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 덱스터픽쳐스는 기획부터 제작 전반을 함께 맡아 각 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결합한 공동 제작 체계를 운영했다. 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의 한국 거점 법인으로서 현지 시장 특성을 반영한 프로모션과 글로벌 마케팅을 전담했다. 시각특수효과(VFX)와 영상 제작 기반을 보유한 덱스터스튜디오 계열 덱스터픽쳐스는 촬영과 연출 실무를 총괄해 작품 완성도를 뒷받침했다.
두 회사의 협업은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해외 시청자를 염두에 둔 제작 모델로 출발했다. 일본 엔터테인먼트사의 네트워크와 한국 제작사의 영상 연출 역량이 합쳐지며 라쿠텐 비키 109개국 1위와 디즈니플러스 한일 순위 상위권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플랫폼 다변화와 국경을 넘어선 제작 파트너십이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결실을 내는 발판이 됐다.
자주 묻는 질문
'너에게 다이브'의 해외 시청 성적은 어떠한가요?
라쿠텐 비키 집계 기준 109개 국가에서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했으며, 미주와 유럽, 중동, 인도 권역 주간 순위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국내외 어디에서 시청할 수 있나요?
국내에서는 채널A 본방송과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글로벌 플랫폼인 라쿠텐 비키에서도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제작을 맡은 기업은 어디인가요?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의 한국법인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 국내 콘텐츠 제작사 덱스터픽쳐스가 공동으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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