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동명의 전설적 격투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개봉 첫날 1만 529명의 관객을 모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는 동시기 개봉 외화 중 1위, 전체 박스오피스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영화는 타격감 높은 액션과 배우 마동석의 목소리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개봉 첫날 1만 관객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5위 기록.
- 류와 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1993년을 배경으로 레트로 감성을 자극.
- 게임 특유의 타격감 넘치는 액션과 배우 마동석의 목소리 출연이 화제.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개봉 첫날 외화 1위·전체 5위로 출발
전설적인 격투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가 개봉 첫날, 같은 시기 개봉한 외화 중 1위에 오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영화는 원작의 향수와 타격감 높은 액션을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와 함께 흥행 기대감을 모은다.

개봉 첫날 1만 관객 동원…박스오피스 5위 기록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는 개봉일인 10월 14일 10,52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는 같은 날 개봉한 외화 중 가장 높은 성적이며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암살자(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전자오락수호대'에 이어 5위에 올랐다.
| 순위 | 영화 제목 | 일일 관객 수(명) |
|---|---|---|
| 1 |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 75,246 |
| 2 | 암살자(들) | 28,287 |
| 3 | 타짜: 벨제붑의 노래 | 17,050 |
| 4 | 전자오락수호대 | 11,037 |
| 5 | 스트리트 파이터 | 10,529 |
|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2026.10.15. 집계 기준) | ||

숙명의 라이벌 '류'와 '켄', 거대 음모에 맞서다
영화는 누적 판매량 5,600만 장을 기록한 동명의 격투 게임을 원작으로, 1993년을 배경으로 삼아 복고 감성을 담았다. 숙명의 라이벌인 류(앤드류 코지 분)와 켄 마스터즈(노아 센티네오 분)가 춘리(칼리나 리앙 분)의 제안으로 다시 격투장에서 맞붙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두 사람은 목숨을 건 배틀 로열 속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며 싸움에 휘말린다.
타격감 높은 액션과 '마동석' 목소리 출연 화제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와 타격감 있는 액션이 영화의 주요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격투 게임 특유의 속도감과 쾌감을 스크린에 잘 살렸고, 오락실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들의 필살기도 충실히 재현했다. 배우 마동석이 주인공들의 스승인 '고우켄' 역의 목소리로 출연한 점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관람객 호평 이어져… "게임 명성 그대로"
영화를 본 실제 관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관객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게임 명성 그대로 잘 재해석한 영화", "B급 감성도 좋았고 큰 화면으로 보는 액션신도 좋았다", "게임만큼이나 강력한 타격감" 같은 호평을 남기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의 개봉 첫날 성적은 어땠나요?
2026년 10월 14일 개봉 첫날 10,529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동시기 개봉 외화 중 1위, 전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영화의 원작은 무엇인가요?
전 세계적으로 누적 판매량 5,600만 장을 기록한 캡콤의 동명 격투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를 원작으로 합니다.
배우 마동석은 어떤 역할로 출연하나요?
주인공 류와 켄의 스승인 '고우켄'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깜짝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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