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해병대 수색대 가고 싶다"…취사병 전설이 되다 흥행 비결 공개

기사 핵심 요약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 흥행 이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연기 철학과 군 입대 계획을 밝혔다. 그는 해병대 수색대 지원 의향을 언급하는 한편 천만 배우 수식어에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취사병 전설이 되다' 흥행 비결과 촬영 비하인드 공개
  • 해병대 수색대 지원 희망 및 군 입대 계획 언급
  • 천만 배우 이후에도 변함없는 연기 철학 강조
박지훈 해병대 수색대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 흥행 이후 인터뷰에서 해병대 수색대 지원 희망을 밝혔다. (사진 - 티빙)

박지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흥행 2연타에 성공한 이유

박지훈이 주연을 맡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은 총 대신 식칼을 들고 군 생활을 시작한 강성재가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공개 이후 3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tvN 방송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7.2%, 최고 8.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경쟁력을 입증했다.

박지훈이 밝힌 취사병 전설이 되다 코미디 연기 비결

박지훈은 이번 작품의 가장 큰 매력으로 배우 간 호흡을 꼽았다.

그는 코믹 장르 특성상 상대 배우와의 티키타카가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극 중 화제가 된 장면 상당수는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윤경호와 함께한 햄버거 장면, 넷플릭스 예능을 오마주한 설정, 축구장에서 등갈비를 들고 춤추는 장면 등도 현장에서 발전된 아이디어였다.

박지훈은 억지 웃음보다 상대 배우의 반응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코미디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박지훈 할머니 분장 장면이 특별했던 이유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할머니 분장 장면은 의외로 고민이 많았던 장면이었다.

박지훈은 감독의 제안이 있었지만 처음에는 망설였다고 밝혔다.

자칫 감정선을 해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대한 진심을 담아 연기했고, 촬영 현장 역시 평소와 달리 매우 조용하고 집중된 분위기였다고 회상했다.

결과적으로 해당 장면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명장면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박지훈 군대 계획과 해병대 수색대 지원 의향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관심을 모은 부분은 군 입대 관련 발언이었다.

아직 군 복무를 하지 않은 박지훈은 군대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레펠 훈련, 산악 훈련, 침투 훈련 등에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 해병대 수색대에 지원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다만 취사병 역할을 연기하면서 실제 취사병들의 고충을 느꼈다며 "취사병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지훈이 요리학원까지 다닌 이유

박지훈은 역할 준비를 위해 실제 요리학원도 다녔다고 밝혔다.

칼질부터 어슷썰기, 기본적인 손질 기술까지 처음부터 배웠다고 설명했다.

원래 요리를 거의 몰랐지만 작품을 위해 기초 과정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다만 그는 이번 작품 이후 오히려 요리의 어려움을 더 절실히 느끼게 됐다고 털어놨다.

실제 취사병들이 얼마나 힘든 업무를 수행하는지 알게 된 계기가 됐다는 설명이다.

천만 배우 박지훈이 밝힌 연기 철학

박지훈은 최근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수상과 흥행 성공에도 들뜨지 않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는 상을 목표로 작품을 선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작품이 잘되면 감사하지만 그것이 궁극적인 목표는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천만 배우가 됐다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모습이 가장 싫다"며 겸손한 태도를 강조했다.

연기 자체가 재미있어서 이 일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박지훈 과거 작품과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차이점

구분 기존 작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장르 드라마·청춘물 중심 밀리터리 코미디 판타지
캐릭터 감정 중심 코믹·성장형
연기 방식 정극 비중 즉흥 연기 비중
준비 과정 캐릭터 연구 중심 요리 교육 병행
현장 분위기 대본 중심 애드리브 활용

이번 작품은 박지훈이 본격적인 코미디 장르의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박지훈 흥행 성공과 군 입대 관심이 동시에 커진 상황

박지훈은 최근 영화와 드라마 모두 흥행 성과를 거두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반면 아직 군 복무를 마치지 않은 만큼 향후 입대 시점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해병대 수색대를 직접 언급한 것은 단순 입대 계획을 넘어 도전적인 군 생활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발언으로 해석된다.

다만 실제 입대 시기나 지원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적인 박지훈의 태도

이번 인터뷰에서 눈에 띈 부분은 흥행 성적보다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는 점이다. 박지훈은 기록이나 수상보다 현장에서 배우들과 함께 장면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더 강조했다. 천만 배우와 흥행 배우라는 수식어보다 연기 자체에 집중하겠다는 태도가 현재 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박지훈은 군대에 언제 입대하나?

박지훈은 아직 구체적인 입대 시기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해병대 수색대 지원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박지훈이 해병대 수색대를 언급한 이유는?

레펠 훈련과 산악 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에 관심이 있으며 도전해 보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흥행 성적은 어느 정도인가?

작품은 3주 연속 유료 가입 기여자 수 1위를 기록했고 tvN 방송 시청률도 최고 8.9%를 기록했다.

박지훈은 실제 요리를 할 줄 아나?

작품 준비 과정에서 요리학원에 다니며 칼질과 기본 조리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박지훈이 천만 배우 이후에도 강조한 점은 무엇인가?

흥행이나 수상보다 연기 자체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며 자만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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