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위아이(WEi) 멤버 강석화가 창작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강석화는 오는 5월 1일 서울 대학로 예그린시어터에서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6시 퇴근’에 장보고 역으로 캐스팅됐다.
뮤지컬 ‘6시 퇴근’은 제과회사 ‘애프터눈’ 홍보 2팀 직원들이 사라져 가는 브랜드 ‘가을달빵’을 살리기 위해 직장인 밴드 ‘6시 퇴근’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라이브 밴드 공연과 관객 참여형 커튼콜이 작품의 특징으로 꼽힌다.
강석화가 맡은 장보고는 과거 싱어송라이터를 꿈꿨던 소심한 비정규직 사원으로, 직장인 밴드 ‘6시 퇴근’의 보컬을 맡으며 다시 꿈을 찾아가는 인물이다.
위아이의 메인 보컬인 강석화는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그는 창작 뮤지컬 ‘클림트: 그 영혼의 시간 속으로’에서 에곤 쉴레 역을 맡아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연기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강석화가 출연하는 창작 뮤지컬 ‘6시 퇴근’은 5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그린시어터에서 공연된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