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배기성이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해 선보였다.
배기성은 22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플랜V 프로젝트 음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를 발매했다. 이번 곡은 가수 예민이 1992년 발표한 대표 포크 발라드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원곡은 어린 시절의 순수한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낸 노래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배기성은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감정선을 더해 또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완성했다.
동화 같은 가사와 배기성의 음색이 어우러지며 소년의 시선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절제된 감정 표현과 힘 있는 고음이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는 평가다.
배기성은 1993년 MBC ‘대학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룹 캔(CAN)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솔로로도 ‘참 다행이야’, ‘사람답게’, ‘디디디(D.D.D)’, ‘애달픈’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플랜V 프로젝트는 음악의 본질적 가치(Value), 보컬(Vocal), 아티스트의 고유한 목소리(Voice)에 초점을 맞춘 음원 시리즈다. 명곡과 보컬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해석을 선보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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