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가 아홉 번째 시즌을 맞아 새 타이틀과 MC를 확정했다.
KBS는 11일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의 새 시즌 제목을 ‘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타이틀은 성시경의 대표적인 수식어인 ‘고막남친’을 반영해 정해졌다.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성시경의 음악적 이미지가 프로그램 콘셉트에 그대로 녹아들었다.
성시경은 오랜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무대 경험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다양한 방송에서 보여준 재치 있는 입담도 더해져 음악과 토크가 결합된 새로운 심야 프로그램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프로그램에서는 성시경이 소개하는 새로운 ‘고막남친’과 ‘고막여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지며, 금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음악 중심의 힐링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시즌즈’는 2023년부터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KBS 심야 뮤직 토크쇼다. 그동안 박재범, 잔나비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 등이 MC를 맡으며 다양한 음악 이야기를 전해왔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오는 17일 첫 녹화를 진행하며, 첫 방송은 27일 밤 10시에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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