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한국관광공사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마당에서 코리아 인 모션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난타와 창작 뮤지컬, 태권도 퍼포먼스 등을 통해 K-공연의 매력을 전달하며 11월 30일까지 외국인 방한 유치 캠페인을 전개한다.
- 10월 24일 난타와 창작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 상연.
- 10월 25일 태권도 퍼포먼스와 전통 국악 무대 진행.
- 11월 30일까지 방한 유치를 위한 공연관광 캠페인 전개.
한국관광공사는 공연관광 활성화 캠페인 '코리아 인 모션'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마당에서 '코리아 인 모션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2026년 10월 23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관람객에게 대표 K-공연의 매력을 알리고 방한 관광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마당서 열리는 쇼케이스 주요 프로그램
코리아 인 모션 쇼케이스 무대는 한국을 대표하는 상설 넌버벌 퍼포먼스와 대중적인 창작 뮤지컬, 전통 무예 및 전통 음악을 아우르는 복합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관람객의 접근성이 높은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마당에서 열려 도심을 오가는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열린 공간에서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코리아 인 모션 쇼케이스'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언어 장벽 없이 전 세계 관객이 즐길 수 있는 비언어극 '난타'와 장기 흥행을 이어온 대표 창작 뮤지컬 '김종욱 찾기', 감성적인 넘버로 알려진 뮤지컬 '썸데이'의 주요 하이라이트 장면이 무대에 오른다. 각 작품의 대표 넘버와 핵심 장면을 압축해 선보임으로써 현장 관람객에게 한국 뮤지컬과 무대 예술의 완성도를 직접 보여줄 계획이다.
이튿날인 25일에는 한국 전통 무예의 절도와 역동성을 결합한 태권도 퍼포먼스와 한국 고유의 가락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국악 공연이 잇달아 펼쳐진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통해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면모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쇼케이스 양일간 공연 일정 및 세부 구성
이번 쇼케이스는 날짜별로 장르를 특화해 이틀간 각기 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24일은 대중성과 이야기 구조가 돋보이는 넌버벌 및 뮤지컬 중심이며, 25일은 역동적인 무예 퍼포먼스와 전통 음악 중심으로 채워진다.
표: 코리아 인 모션 쇼케이스 일자별 공연 프로그램 편성
| 일자 | 주요 공연 장르 | 상연 프로그램(작품명) | 행사 장소 |
|---|---|---|---|
| 10월 24일 | 넌버벌 퍼포먼스 및 창작 뮤지컬 | 난타, 김종욱 찾기, 썸데이 하이라이트 |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마당 |
| 10월 25일 | 전통 무예 및 전통 음악 | 태권도 퍼포먼스, 국악 공연 |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마당 |
*출처: 한국관광공사(2026)
이번 쇼케이스는 첫날 현대적 무대 예술인 넌버벌과 뮤지컬로 관객을 맞이하고, 둘째 날에는 태권도와 국악을 집중 배치해 한국 문화 예술 전반을 집약적으로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외국인 방한 유도를 위한 공연관광 캠페인 추진 배경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 인 모션' 캠페인은 한국의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유망한 관광상품으로 집중 육성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을 유도하는 목적을 지닌다. 이번 캠페인은 단발성 쇼케이스에 그치지 않고 오는 11월 30일까지 한 달여간 지속적으로 전개된다(한국관광공사, 2026).
공연예술은 언어 장벽을 넘어 문화적 정서와 서사를 전달할 수 있어 글로벌 관광객 대상 고부가가치 관광 콘텐츠로 꼽힌다. 한국관광공사는 K-팝과 K-드라마 등 대중 매체 중심의 한류를 무대 예술 분야로 확장해 공연 관람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여행 수요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가을 관광 성수기 일정에 맞춰 캠페인을 가동하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도심 관광과 함께 문화 공연 관람을 동시에 일정에 포함하도록 유도한다. 현장 티켓 예매 연계와 작품 안내 등을 캠페인 기간 지속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도모할 방침이다.

공연과 한류콘텐츠 체험 연계 계획
이번 행사는 야외마당 공연에 머물지 않고 하이커 그라운드 내부의 전시 및 실감형 체험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계된다. 하이커 그라운드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 위치한 실감체험형 한국관광홍보관으로, 다양한 K-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방문객들은 야외에서 공연을 관람한 뒤 건물 내부로 이동해 K-드라마 촬영지 체험 및 미디어 아트 전시를 연이어 즐길 수 있다. 공연 관람과 인터랙티브 전시 체험이 한 공간에서 이뤄져 입체적인 한류 관광 코스를 제공한다.
백만성 한국관광공사 한류콘텐츠팀장은 "공연과 드라마 체험 전시까지 이어지는 한류관광 콘텐츠를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쇼케이스를 기점으로 하이커 그라운드를 거점 삼아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종합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자주 묻는 질문
코리아 인 모션 쇼케이스는 어디서 열리나요?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하이커 그라운드 야외마당에서 진행됩니다.
어떤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나요?
난타, 김종욱 찾기, 썸데이 하이라이트와 태권도 퍼포먼스, 국악 공연이 상연됩니다.
캠페인 진행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외국인 방한 유도를 위한 코리아 인 모션 캠페인은 11월 30일까지 전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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