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작업한 작곡가 겸 가수 이재가 프로듀서 샘 킴과 2026년 10월 17일 서울 강동구 신영균 옛 자택 부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17년 동료로 시작해 7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 싱어송라이터 이재와 프로듀서 샘 킴이 2026년 10월 17일 서울 강동구에서 결혼식을 거행했다.
- 결혼식 장소는 이재의 외조부인 원로배우 신영균의 옛 자택 부지이자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위치다.
- 두 사람은 2017년 음악 협업으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7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을 작업한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가 프로듀서 출신 사무엘 김(샘 킴)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6년 10월 17일 서울 강동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예식 현장 사진은 10월 20일 패션 매거진 보그와 이재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됐다. 이재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이 축하를 전하고 있다.

음악 동료에서 부부로, 7년 인연 맺은 두 사람
이재와 샘 킴은 2017년 창작 작업을 함께하며 동료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동료 관계로 출발한 두 사람은 샘 킴의 고백을 계기로 만남을 이어왔다.
당초 2026년 11월 미국에서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겨 서울에서 먼저 식을 치렀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음악 작업을 함께해 온 동료이자 반려자로서 지인들의 축하 속에 예식을 마무리했다.
외조부 신영균 옛 자택 부지에서 치러진 결혼식
결혼식이 열린 서울 강동구 부지는 원로배우 신영균의 옛 자택 터이자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자리한 곳이다. 신영균은 이재의 외조부다. 가족의 내력이 깃든 공간에서 예식을 열어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이재는 장소의 배경을 두고 "내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내가 어린 소녀였을 때 그 장소에 살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재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샘 킴의 손을 잡은 채 식장에 들어섰으며, 전통 한복 차림으로 폐백을 올리는 모습도 함께 전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부터 K팝 곡 작업까지 양측 활동 이력
이재와 샘 킴은 대중음악 산업 현장에서 곡 작업과 프로듀싱을 이어온 음악 창작자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이재는 레드벨벳과 에스파의 곡 작업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의 작사, 작곡, 가창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샘 킴은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겸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활동하고 있다. 음악 제작과 개발 작업을 병행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두 사람의 주요 이력과 활동 분야는 다음과 같다.
표: 이재와 샘 킴의 주요 이력 및 활동 분야 비교
| 구분 | 활동 분야(직무) | 주요 이력 및 대표 작업 |
|---|---|---|
| 이재(EJAE) | 가수 겸 작곡가, 작사가 |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레드벨벳·에스파 노래 작곡,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작사·작곡·가창 |
| 샘 킴(사무엘 김) | 프로듀서, 작곡가, 컴퓨터 프로그래머 | 음악 프로듀싱 및 작곡, 프로그래밍 활동 병행 |
출처: 보그 및 이재 공식 SNS 공개 자료 (2026)
자주 묻는 질문
이재와 샘 킴은 언제 처음 만났나요?
두 사람은 2017년 공동 음악 창작 작업을 진행하면서 동료로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결혼식이 치러진 장소는 어떤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이재의 외조부인 원로배우 신영균의 옛 자택 부지이자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위치한 곳으로,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가족 공간입니다.
신부 이재는 어떤 음악 활동을 해왔나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레드벨벳과 에스파 등의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작사·작곡하고 직접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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