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두바이쫀득쿠키, 이른바 두쫀쿠 먹방에 나서며 솔직한 반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간식에 대한 임영웅의 진짜 평가가 그대로 담기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에게 두바이쫀득쿠키를 먹여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 속 임영웅은 테이블 위에 여러 종류의 두쫀쿠 쿠키를 차려놓고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습니다.
평소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반응이 이어지며 시선을 끌었습니다.
첫 번째 쿠키를 맛본 임영웅은 한 입 베어 문 뒤 “이거 완전히 언밸런스하다.
무슨 맛으로 먹는 거냐. 맛있긴 맛있다.
그냥 초코과자 먹는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대와는 다소 다른 첫인상이었지만, 솔직한 평가 속에서도 기본적인 맛에 대한 호평은 남겼습니다.
이어 두 번째 쿠키를 먹은 뒤에는 “생각보다 기대 이하다.
제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한층 냉정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초반만 놓고 보면 두쫀쿠에 대한 평가는 다소 박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분위기는 점차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쿠키를 계속해서 맛보던 임영웅의 표정과 말투는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그는 “계속 먹다 보니까 맛있다.
이렇게 중독되는구나. 아주 맛있다”며 남아 있던 쿠키를 자연스럽게 집어 들었습니다.
처음의 의아함과 달리, 반복해서 먹을수록 매력에 빠져드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셈입니다.
특히 입술에 초코 가루를 가득 묻힌 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장면은 영상의 하이라이트로 꼽히고 있습니다.
꾸밈없는 리액션과 인간적인 모습이 더해지며 팬들 사이에서는 “임영웅 표 먹방은 믿고 본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임영웅은 먹방 콘텐츠와 더불어 음악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에서 ‘아임 히어로’(IM HERO)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 일상 속 소탈한 모습이 대비되며, 임영웅의 다채로운 매력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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