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음악의 한 해 성과를 조명하는 시상식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가 오는 4월 서울에서 열린다.
주최 측에 따르면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는 4월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팬틱스와 컨셉케이컴퍼니가 주최하고 MBC플러스가 주관하며, 이후 MBC플러스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대중음악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트로트 장르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 해 동안 활약한 아티스트와 작품을 선정해 트로트 산업의 성장과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취지다.
특히 평가 방식에는 데이터 기반 지표와 전문 심사가 함께 반영된다. 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인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K-트로트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상식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시상의 핵심 요소인 팬 투표는 공식 플랫폼인 뮤빗, 셀럽챔프, 팬캐스트를 통해 진행된다.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투표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아티스트 간 경쟁도 한층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되며, 3월 17일 오후 8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시상식과 관련된 추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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