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빌보드 ‘핫100’과 ‘빌보드200’을 동시에 석권했다. 타이틀곡 ‘스윔’ 1위를 포함해 13곡이 차트에 진입하며 기록을 새로 썼다.
- BTS ‘스윔’, 빌보드 ‘핫100’ 1위
- 앨범 수록곡 13곡 동시 차트 진입
- ‘빌보드200’ 이어 양대 차트 동시 석권

방탄소년단이 다시 한 번 빌보드 정상에 올랐다. 단순 1위가 아니라 앨범 수록곡 대부분을 차트에 올리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BTS ‘핫100’ 1위, 통산 일곱 번째 기록
미국 빌보드는 30일(현지시간) BTS의 정규 5집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핫100’은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점수, 판매량 등을 종합해 순위를 매기는 핵심 차트다. BTS는 이번 1위로 통산 일곱 번째 ‘핫100’ 정상 기록을 추가했다.
앞서 ‘다이너마이트’를 시작으로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등 다수의 곡이 1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버터’는 10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수록곡 13곡 동시 진입, 새 기록
이번 앨범은 차트 전반에서도 성과를 냈다. 총 14곡 가운데 13곡이 ‘핫100’에 진입하며 단일 앨범 기준 최다 진입 기록을 세웠다.
‘보디 투 보디’는 25위, ‘훌리건’은 35위에 올랐다. 노랫말 없이 종소리만 담긴 ‘No.29’를 제외한 대부분의 곡이 차트에 진입했다.
이는 단순한 히트곡 중심이 아닌 앨범 전체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결과다. 한눈에 정리하면, BTS는 곡 단위가 아닌 ‘앨범 단위 흥행’을 입증했다.
‘빌보드200’ 이어 동시 1위, 6년 만 기록
이번 ‘핫100’ 1위는 전날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 1위에 오른 데 이어 나온 결과다. BTS가 두 차트에서 동시에 정상을 차지한 것은 약 6년 만이다.
BTS는 “큰 영광”이라며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서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스윔’은 어려움 속에서도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성과의 핵심은 글로벌 영향력의 재확인이다. 왜 주목받는가에 대한 이유는 분명하다. 단일 곡을 넘어 앨범 전체가 동시에 소비되는 새로운 흥행 패턴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자주 묻는 질문
BTS는 몇 번째 ‘핫100’ 1위인가요?
이번이 통산 일곱 번째입니다.
BTS 몇 곡이 차트에 진입했나요?
총 14곡 중 13곡이 ‘핫100’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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