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35억 회를 돌파하며 역대 1위에 올랐습니다.
10년 넘게 1위를 지켜온 방탄소년단 기록을 넘어선 성과로 가요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가수 임영웅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역대 누적 스트리밍 1위 기록을 세웠습니다.
멜론 데이터에 따르면 3월 11일 오전 9시 기준 임영웅의 누적 스트리밍 수는 135억 회를 넘어섰습니다.
이 기록은 대한민국 가수 가운데 최초로 135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수치입니다.
앞서 3월 9일 오전 9시 기준 임영웅의 누적 스트리밍 기록은 134억9070만 회로 집계되며 기존 1위였던 방탄소년단의 134억8891만 회 기록을 넘어선 바 있습니다.
이로써 임영웅은 멜론 역대 누적 스트리밍 1위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됐습니다.
특히 이번 기록은 방탄소년단이 오랜 기간 유지해 온 기록을 넘어선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이 아닌 솔로 가수가 이 같은 기록을 달성했다는 점도 가요계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정규 2집 ‘IM HERO 2’의 흥행과 함께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팬층을 기반으로 꾸준한 스트리밍 성과를 이어왔습니다.
음원 발매마다 높은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하며 이른바 ‘콘크리트 음원 파워’를 입증해 왔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록을 달성한 뒤 임영웅은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임영웅은 “135억이라는 숫자가 지금도 믿기지 않는다”며 “이 모든 것은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영웅은 팬덤뿐 아니라 대중적인 인기를 동시에 얻으며 음악 시장에서 꾸준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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