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말리부 자택 인근 대형 싱크홀 사고로 호텔 피난 생활을 하고 있다.
- 니콜라스 케이지의 142억 원 상당 말리부 자택 진입로가 싱크홀로 붕괴됐다.
- 시 당국은 소방·경찰 진입 차단을 이유로 인근 31가구에 주거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 케이지는 해안 침식 방지와 지반 복구를 위해 긴급 작업 허가를 신청했다.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 위치한 고가 저택의 대형 싱크홀 사고로 거처를 잃고 호텔 피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LA 코믹콘서 전한 근황과 호텔 생활 배경
니콜라스 케이지는 최근 참석한 행사 현장에서 거주지 파손으로 호텔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직접 밝히며 피난 상황을 알렸다. 그는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핼러윈 계획을 묻는 질문을 받자 "사실 지금 약간 노숙자(Homeless) 신세"라고 전했다.
그는 "말리부에 있는 집에 문제가 생겨서 현재 호텔 생활을 이어가는 중"이라며 평소처럼 집을 찾아오는 아이들에게 과자를 나눠주는 핼러윈을 보내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네 살 된 딸 오거스트와 함께 산타모니카에서 핼러윈 행사를 즐긴 뒤 영화 '샤이닝'을 시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폭우와 해안 침식이 부른 140억 원대 저택 참사
해안 지대의 급격한 지반 침하는 진입로 전체를 집어삼키며 1,050만 달러 규모의 주택 접근을 완전히 차단했다. 피해를 본 자택은 1,050만 달러(한화 약 142억 원) 상당의 말리부 해변 저택으로, 지난 9월 폭우와 해안 침식이 겹치면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사고 당시 무너져 내린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파편, 임시 화장실과 울타리 잔해 등이 거대한 구덩이 속으로 쏟아지며 극심한 현장 훼손이 확인됐다. 지반 붕괴로 인해 주택으로 진입하는 도로 기반 시설이 심각하게 파손됐다.
인근 31가구 긴급 대피령과 당국의 주거 부적합 판정
말리부 시 당국은 도로 단절로 긴급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지자 주변 가구 전체에 주거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대피 조치를 단행했다. 행정 당국은 진입로 파손이 인근 도로망까지 확산돼 소방차와 경찰차의 긴급 출동이 차단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고 지점 주변 31개 가구에 대해 즉시 대피령과 함께 '주거 부적합(Red-tagged)' 판정이 내려졌다. 이번 사고로 인한 주요 행정 조치와 대피 현황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상세 내용 |
|---|---|
| 피해 대상 저택 가치 | 1,050만 달러(약 142억 원) |
| 행정 조치 구역 | 말리부 싱크홀 발생 인근 지역 |
| 대피 명령 규모 | 인근 31개 가구 |
| 당국 행정 처분 | 주거 부적합(Red-tagged) 판정 및 즉각 대피령 |
| 조치 주요 원인 | 진입로 붕괴로 인한 소방·경찰 긴급 출동 불가 |
지반 침식이 인근 주거지로 번질 위험이 커지면서 해당 구역 주민들의 출입은 엄격히 통제됐다.
해안 침식 방지 조치와 현장 복구 작업 착수
니콜라스 케이지는 추가 침식을 막기 위한 긴급 방재 작업과 지반 안전 진단 절차에 돌입했다. 그는 사고 직후 해안 침식 방지를 위한 모래주머니 설치, 도로 아스팔트 잔해 제거, 토양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긴급 허가 신청을 마쳤다.
현재 현장 수습과 지반 안정화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완전한 안전 확보와 진입로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시바타 리코와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임시 숙소에 머무르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니콜라스 케이지가 호텔 생활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변 저택 진입로가 폭우와 해안 침식으로 인한 대형 싱크홀로 무너져 접근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현지 행정 당국은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
긴급 차량 통행이 차단되자 주변 31개 가구에 즉각 대피령을 내리고 주거 부적합(Red-tagged) 판정을 고지했습니다.
현재 자택 복구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해안 침식 방지용 모래주머니 설치와 아스팔트 잔해 수거, 토양 정밀 조사를 위한 긴급 허가 신청을 마치고 수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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