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배우 마동석과 키아누 리브스가 2019년 개봉 영화 '악인전'의 미국 리메이크작 '갱스터, 캅, 데빌'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블룸하우스-아토믹 몬스터와 빅펀치 글로벌이 제작에 참여하며 4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 마동석과 키아누 리브스가 영화 '악인전' 미국 리메이크작 '갱스터, 캅, 데빌'에 동반 출연한다.
-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 복귀작으로 메가폰을 잡으며 블룸하우스-아토믹 몬스터가 제작을 총괄한다.
- 마동석은 주연과 빅펀치 글로벌 공동 제작을 겸하며 오는 4월 로스앤젤레스에서 크랭크인한다.
배우 마동석이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한국 영화 '악인전'의 미국 리메이크작인 '갱스터, 캅, 데빌'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2019년 국내 개봉 당시 독창적인 설정과 강렬한 액션으로 호평받았던 원작의 주역 마동석 키아누 리브스가 이번 할리우드 프로젝트에서도 주연이자 제작자로 합류하면서 영화계의 관심을 모은다.

제임스 완 감독 연출 확정과 제작진 구성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이번 리메이크작 '갱스터, 캅, 데빌'은 할리우드 장르물 제작진이 대거 합류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인다. 2023년 개봉한 블록버스터 '아쿠아맨: 잃어버린 왕국' 이후 장편 영화 연출을 잠시 쉬어갔던 제임스 완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장편 연출 복귀에 나선다.
제작은 제임스 완 감독의 제작사인 블룸하우스-아토믹 몬스터가 주도적으로 맡는다. 아토믹 몬스터는 지난 2024년 제이슨 블럼이 이끄는 공포·스릴러 명가 블룸하우스와 공식 합병한 이후, 공포 영화 '백룸즈'를 비롯해 여러 장르 흥행작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각본 작업 역시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분야의 작가들이 단계별로 참여해 서사의 밀도를 더했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의 각본을 담당한 셰이 해튼과 '기사 윌리엄(원제: 나이트 테일)'의 브라이언 헬겔랜드가 기초 초안을 다졌으며, 마블 스튜디오의 '썬더볼츠'를 집필한 에릭 피어슨이 최종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원작 '악인전'의 성과와 리메이크작 줄거리 배경
원작인 이원태 감독의 영화 '악인전'은 2019년 국내 개봉 당시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협력하는 경찰과 조직폭력배라는 독특한 서사 구조로 국내외 영화계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비경쟁)에 공식 초청되어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의 주목을 이끌어낸 바 있다.
원작 줄거리는 우연한 습격으로 복수를 다짐하게 된 범죄 조직 보스와 연쇄살인 사건을 집요하게 쫓는 형사의 공조를 다룬다. 중부권 폭력 조직 제우스파의 보스 장동수(마동석 분)는 정체불명의 연쇄살인마 K(김성규 분)에게 칼을 맞고 극적으로 생존한 뒤 복수를 계획한다.
수사팀 내부의 체계적인 지원 없이 단독으로 사건을 내사하던 강력계 형사 정태석(김무열 분)은 장동수의 조직력과 정보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마지못해 손을 잡는다. 법과 범죄의 경계에 선 두 인물이 각자의 목표를 위해 연쇄살인마를 먼저 잡아내려는 치열한 두뇌 싸움과 추격전이 극의 핵심 줄거리다.
마동석의 현지 제작 참여와 촬영 일정
배우 마동석은 이번 리메이크 프로젝트에서 단순 출연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제작사인 빅펀치 글로벌을 통해 공동 제작사로 참여한다. 원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연 배우가 할리우드 현지 리메이크작에서도 동일한 성격의 배역을 맡아 주연과 프로듀서를 겸임하는 사례는 한국 영화계에서도 흔치 않은 행보다.
'매트릭스'와 '존 윅' 시리즈로 독보적인 액션 연기 영역을 구축한 키아누 리브스와 강한 타격감의 액션으로 대표되는 마동석의 호흡은 글로벌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갱스터, 캅, 데빌'은 프리 프로덕션 과정을 거쳐 오는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크랭크인에 돌입할 예정이다.

원작 '악인전'과 리메이크작 '갱스터, 캅, 데빌' 비교
2019년 선보인 한국 원작과 새롭게 제작되는 미국 리메이크작은 연출진과 각본가, 주요 출연진에서 명확한 차이와 연속성을 동시에 지닌다. 두 프로젝트의 주요 정보를 비교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표: 영화 '악인전'과 리메이크작 '갱스터, 캅, 데빌' 제작 정보 비교
| 구분 | 원작 영화 '악인전' | 리메이크작 '갱스터, 캅, 데빌' |
|---|---|---|
| 개봉 및 제작 시점(연도) | 2019년 개봉 | 2027년 촬영 예정(4월 크랭크인) |
| 연출 감독(인명) | 이원태 감독 | 제임스 완 감독 |
| 주요 출연진(인명) |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 마동석, 키아누 리브스 |
| 주요 각본진(인명) | 이원태 | 에릭 피어슨, 셰이 해튼, 브라이언 헬겔랜드 |
| 주요 제작사(사명) | 국내 제작사 | 블룸하우스-아토믹 몬스터, 빅펀치 글로벌 |
| 해외 영화제 초청(행사명) |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 - |
원작 '악인전'과 리메이크작 '갱스터, 캅, 데빌'은 핵심 캐릭터를 연기하는 마동석을 중심으로 할리우드 연출진과 제작 시스템이 결합해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장된다.
자주 묻는 질문
영화 '갱스터, 캅, 데빌'의 원작은 무엇인가요?
2019년 개봉해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됐던 한국 영화 '악인전'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연출을 맡은 감독과 주요 제작사는 어디인가요?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을 맡고, 블룸하우스-아토믹 몬스터와 마동석의 빅펀치 글로벌이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합니다.
본격적인 촬영 일정과 장소는 어떻게 되나요?
오는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크랭크인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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