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가수 김동률이 7년 만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오래된 노래'를 총 7회 일정으로 연다. 데뷔 최초로 오케스트라를 제외하고 전담 밴드 율밴의 정교한 연주와 보컬에 집중하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 10월 17~19일, 22~2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7회 공연 진행
- 데뷔 최초 무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전담 밴드 율밴과 협업
- 소품 스타일 숨은 명곡 중심의 새로운 세트리스트 구성
가수 김동률이 7년 만에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단독 콘서트 '2026 오래된 노래'는 10월 17일부터 19일,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관객을 만난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7회 공연 일정과 티켓 예매
김동률 콘서트 '2026 오래된 노래'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0월 중 총 7회 일정으로 열리며 입장권 예매는 9월 4일 오후 5시에 시작되었다. 소속사 뮤직팜엔터테인먼트는 8월 31일 공연 개최 소식과 일정을 밝혔다.
공연 일정은 10월 17~19일과 22~25일 두 주간으로 나뉜다. 관람권 예매는 9월 4일 오후 5시부터 공식 예매처를 통해 진행되었다. 세종문화회관 공연 예매 공지를 포함해 세부 정보가 차례로 안내되었다.
표: 2026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 공연 및 예매 기본 정보
| 구분 항목 | 공연 장소 | 공연 일정(월/일) | 공연 횟수(회) | 예매 시작 일시 |
|---|---|---|---|---|
| 상세 내용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10월 17~19일, 10월 22~25일 | 총 7회 | 9월 4일 오후 5시 |
*출처: 뮤직팜엔터테인먼트 공식 발표 자료
이번 단독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총 7회차에 걸쳐 관객을 맞이한다.
데뷔 이래 첫 '무(無)오케스트라' 편성 배경
김동률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관현악 편성을 배제하고 기본 밴드 악기와 보컬에 집중하는 구성을 기획했다. 그동안 오케스트라 편곡을 바탕으로 공연을 이어왔으나 이번에는 다른 음악적 시도를 택했다.
김동률은 8월 25일 개인 SNS를 통해 기획 배경을 전했다. 그는 "한 번쯤은 전형적인 저의 공연 스타일을 벗어난 단출한 구성의 공연을 해보고 싶었다"며 "기본 밴드 편곡과 노래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에겐 오히려 이것이 좀 더 어려운 도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대편성을 덜어낸 자리에는 목소리와 밴드 연주가 채워진다.

전담 밴드 '율밴'과의 호흡과 연출 변화
김동률의 전담 연주 밴드인 '율밴'은 이번 공연에서 오랜 시간 다져온 호흡을 바탕으로 전면에 나서 라이브 사운드를 채운다. 오케스트라가 빠진 무대는 밴드 연주와 연출로 채워진다.
김동률은 "화려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조금 가려졌을지도 모를 우리 율밴의 실력도 제대로 보여 주고 싶었다"며 "연주자로 무대를 꽉 채워 버리게 되면 물리적으로 불가능할 수밖에 없는, 이런저런 무대 연출 기법도 시도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동률은 관객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어떤 분들에겐 좀 생소하고 낯설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분들에겐 그래서 더 취향 저격인 공연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적었다.
소품 명곡 중심의 새로운 세트리스트 구성
이번 공연에서는 대규모 관현악 무대에서 자주 다루지 못했던 섬세한 소품 스타일 곡들이 세트리스트에 배치된다. 악기 편성이 간결해진 만큼 노랫말과 멜로디에 집중하는 곡들이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뮤직팜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전담 연주 밴드 율밴의 연주를 기반으로, 대규모 편성 무대에서 자주 들려주지 못했던 소품 스타일의 숨은 명곡들을 밀도 높은 라이브로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독 콘서트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김종국의 무대처럼 오랜 경력을 지닌 음악가들이 차별화된 연출과 선곡으로 무대를 확장하는 흐름과 닿아 있다.

2019년 이후 7년 만에 다시 서는 '오래된 노래'
김동률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르는 것은 지난 2019년 진행했던 단독 콘서트 '오래된 노래' 이후 7년 만이다. 7년 전 공연했던 동일한 장소에서 같은 타이틀을 걸고 관객을 만난다.
뮤직팜엔터테인먼트는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던 장소에서 동일한 타이틀을 걸고 다시 한번 관객들과 깊게 교감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같은 제목의 공연이지만 악기 편성을 바꿔 새로운 무대를 꾸민다.
오케스트라 사운드 대신 밴드 연주와 목소리로 돌아오는 이번 무대는 김동률의 음악을 새로운 구성으로 확인하는 자리가 된다.
출처
- 뮤직팜엔터테인먼트 공식 발표 (2026.08.31)
- 김동률 공식 SNS (2026.08.25)
- 세종문화회관 공연 공지 (2026.08.27)
자주 묻는 질문
김동률 콘서트 '2026 오래된 노래'의 공연 일정은 언제인가요?
2026년 10월 17일부터 19일, 그리고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기존 공연과 비교해 밴드 편성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데뷔 이래 처음으로 대규모 관현악 오케스트라를 전면 배제하고 전담 밴드인 율밴의 악기 편곡과 보컬 중심으로 단출하게 꾸며집니다.
티켓 예매는 언제 진행되었나요?
공식 관람권 예매는 2026년 9월 4일 오후 5시부터 공식 예매처를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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