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스파가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연한다.
롤라팔루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026년 행사 라인업을 공개하며 에스파의 참여를 발표했다. 공연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열린다.
롤라팔루자는 1991년 시작된 대형 음악 축제로, 매년 약 40만 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이벤트다. 시카고를 비롯해 브라질, 독일,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에서 개최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무대로 알려져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에스파를 포함해 찰리 XCX, 체인스모커스 등 글로벌 뮤지션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에스파는 앞서 코첼라, 더 거버너스 볼, 서머 소닉 등 주요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이번 롤라팔루자 출연 역시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한편 에스파는 아시아 투어도 이어간다. 오는 4월 자카르타 공연을 시작으로 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해외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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