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다시 한 번 기부 행보에 나섰다.
19일 윈터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분쟁 지역과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지원과 의료 취약계층 환자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여러 이유로 일상을 잃은 이들이 하루빨리 평온을 되찾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의미 있게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해외 재난 구호에도 참여해왔다. 홍콩 화재 진압 지원과 미국 LA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공연 수익금 기부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윈터는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인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4월 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ICE BSD에서 아시아 투어 ‘SYNK : aeXIS LINE’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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