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공개 일정이 확정됐다.
4일 보도에 따르면 ‘유미의 세포들3’는 오는 4월 13일 티빙을 통해 선공개된다. 이후 tvN에서 방송되며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세이렌’의 후속 월화드라마로 편성됐다.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이동건 작가의 동명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 작품은 드라마 최초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형식을 도입해 화제를 모았다. 웹툰의 독특한 세계관을 살리면서도 현실적인 로맨스를 담아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시즌3는 2021년 시즌1, 2022년 시즌2 이후 약 4년 만에 공개되는 후속 시즌이다.
여자 주인공 유미 역은 배우 김고은이 시즌1과 시즌2에 이어 다시 맡는다. 새 남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김재원이 합류했다.
앞서 시즌1에서는 안보현, 시즌2에서는 박진영이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다양한 로맨스를 그려왔다.
김고은과 김재원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배우가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케미에도 관심이 모인다.
이와 함께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는 티빙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로 꼽힌다.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시즌3는 지난해 6월 제작 소식이 알려졌으며 같은 해 10월 촬영을 마쳤다. OTT 공개 이후 tvN에서도 방송되면서 더 넓은 시청층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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