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해진이 VA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선다.
VAST엔터테인먼트는 6일 “오랜 시간 관객에게 사랑받아온 배우 유해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배우가 다양한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한 이후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공공의 적’, ‘타짜’, ‘전우치’, ‘부당거래’, ‘공조’, ‘럭키’, ‘1987’, ‘완벽한 타인’, ‘말모이’, ‘올빼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 등 천만 관객 영화에 출연하며 흥행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출연작 누적 관객 수는 1억 명을 넘어 한국 영화계 대표 배우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크린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왔다. tvN ‘삼시세끼’, ‘스페인 하숙’, ‘텐트 밖은 유럽’ 등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자연스럽고 친근한 모습은 폭넓은 대중적 인기를 이끌었다.
최근에는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해진의 차기작은 영화 ‘암살자(들)’이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을 다루며, 유해진은 사건을 목격한 중부서 경감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VAST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현빈을 비롯해 장근석, 박소이, 황우슬혜, 류혜영, 신도현 등이 소속돼 있다. 유해진의 합류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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