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이 전속계약 종료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이하이가 두오버 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무리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두오버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하이와의 전속계약이 지난 3월 6일 자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와의 동행은 마무리됐지만 앞으로 이하이가 펼쳐 나갈 새로운 활동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응원한다”며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두오버 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프로듀서 그레이, 코드 쿤스트, 래퍼 우원재가 공동 설립한 회사다. 현재 개리, 쿠기, 유용욱 셰프 등이 소속돼 있다.
앞서 이하이는 지난 1월 개인 사업 형태로 운영한 1인 기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였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이하이가 회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개인 사업자가 별도의 기획업 등록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관련 교육을 이수한 뒤 최근 등록 절차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하이는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2년 디지털 싱글 ‘1,2,3,4’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고, 독특한 음색과 음악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전속계약 종료 이후 이하이가 어떤 새로운 활동을 이어갈지 업계와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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