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가 북미 활동을 통해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신곡 ‘Strategy’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출연은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다. 약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Strategy’는 2024년 12월 발매된 곡이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K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으로 삽입되며 재조명됐다.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 17주 연속 이름을 올렸고,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는 3억 회를 돌파했다.
트와이스는 현재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의 일환으로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다. 밴쿠버를 시작으로 벨몬트 파크 공연까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360도 개방형 무대에서 대표곡과 유닛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 완성도를 높였다.
북미 투어는 4월 오스틴까지 총 20개 지역 35회 규모로 열린다. 3월에는 타이베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4월에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한다. 이어 5~6월 유럽 8개 지역 공연까지 더해 전 세계 43개 지역 78회에 달하는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북미 흥행과 대형 공연장 입성을 발판으로 트와이스의 글로벌 행보가 어디까지 확장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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