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가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디즈니+는 음악 프로그램 ‘히든싱어8’을 오는 3월 31일부터 매주 화요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2022년 시즌7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새 시리즈다.
히든싱어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와 창법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모창 능력자들이 노래 대결을 펼치는 음악 프로그램이다. 오직 목소리만으로 진짜 가수를 찾아내는 독특한 형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이번 시즌8은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대형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록 발라드 가수 김장훈을 비롯해 R&B 보컬리스트 정인,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 인디 음악을 대표하는 10CM, 싱어송라이터 윤하, 댄스 가수 김현정 등이 출연한다.
또한 MBC ‘복면가왕’에서 9연승을 기록한 하현우와 발라드 가수 이승기도 출연을 예고했다.
특히 한국 대중가요를 대표하는 가수 심수봉이 출연을 확정하며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심수봉의 음악 인생을 조명하는 구성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은 발라드와 트로트, 록, 인디, 댄스, R&B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하며 프로그램의 규모와 구성을 한층 확장했다.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들의 치열한 대결과 다양한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히든싱어8’은 디즈니+에서 3월 31일부터 공개되며 총 12개 이상의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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