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가수 양수경이 2026년 10월 27일 새 디지털 싱글 '가을이 또 오신다'를 발표했다. 1년 6개월 만에 선보인 이번 곡은 양수경이 직접 작사와 프로듀싱에 참여해 계절의 쓸쓸함과 위로를 담았으며 34년 만의 전국 투어와 함께 이어진다.
- 양수경은 2026년 10월 27일 디지털 싱글 '가을이 또 오신다'를 발표했다.
- 신곡은 본인이 직접 작사와 프로듀싱에 참여해 그리움과 위로의 정서를 담았다.
- 지난 10월 1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34년 만의 전국 투어 일정에 돌입했다.

가수 양수경이 2026년 10월 27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가을이 또 오신다'를 발표했다. 2025년 4월 선보인 '옛날에 금잔디'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내놓는 양수경 신곡이다.
1년 6개월 만의 신보 '가을이 또 오신다' 음원 공개
새 싱글 '가을이 또 오신다'는 계절이 바뀌며 찾아오는 쓸쓸한 감정과 지나간 인연을 향한 그리움을 차분한 어조로 풀어낸 노래다. 차갑게 다가오는 시린 계절도 시간이 흐르면 결국 지나간다는 위로를 음악적 바탕에 뒀다. 음원은 27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정식 등록됐다.
곡에 담긴 의미와 직접 참여한 작사·프로듀싱 작업
양수경은 단순히 가창에 머무르지 않고 노랫말 구성과 전반적인 음반 프로듀싱에 직접 이름을 올렸다. 피할 수 없이 흘러가는 시간을 존대와 체념의 태도로 품어내겠다는 뜻을 담아 제목 서술어를 '온다' 대신 '오신다'로 적었다.
이번 신곡의 노랫말은 양수경과 작사가 시월나비가 함께 썼다. 작곡과 편곡은 서창원과 윤정노가 맡았으며, 프로듀싱은 양수경을 비롯해 서창원, 김정승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양수경은 소속사 iHQ를 통해 발매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가을이 오면 매번 아프기만 했는데 올가을은 주위 도움 덕에 극적으로 낼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라며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다 지나간다'고 다독인다. 지나간 인연에 감사하며 이제는 나를 더 챙기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신곡 '가을이 또 오신다' 제작 참여진
신곡의 주요 제작 참여진과 발매 정보는 아래와 같다.
| 구분 | 세부 내용 |
|---|---|
| 발매 일시 | 2026년 10월 27일 오후 6시 |
| 작사 | 양수경, 시월나비 |
| 작곡·편곡 | 서창원, 윤정노 |
| 프로듀싱 | 양수경, 서창원, 김정승 |
| 기획·소속 | iHQ |
34년 만의 전국 투어 '2026 콘서트 인연' 돌입
신곡 발표와 더불어 대규모 무대 활동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양수경은 지난 10월 18일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단독 무대인 '2026 양수경 콘서트 : 인연'을 개최했다.
이번 단독 공연은 1992년 이후 34년 만에 성사된 전국 투어의 첫 출발점이다. 신곡 공개와 맞물려 오랜 기간 현장 공연을 기다려온 관객들과 직접 마주하는 투어 일정이 이어진다.
자주 묻는 질문
양수경의 신곡 '가을이 또 오신다'는 언제 발매되었나요?
2026년 10월 27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양수경이 이번 신곡 제작에 직접 참여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양수경은 가창뿐만 아니라 작사가 시월나비와의 공동 작사 및 음반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함께 진행되는 콘서트 투어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지난 10월 18일 서울 큐브컨벤션센터 무대를 시작으로 1992년 이후 34년 만에 성사된 전국 투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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