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 파크뮤직 페스티벌’이 첫 라인업을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잔나비와 십센치를 비롯한 총 12팀이 출연을 확정했고, 올해는 전 연령 관람 가능으로 운영 방식도 바뀝니다.

‘2026 서울 파크뮤직 페스티벌’이 첫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주최사 비이피씨탄젠트는 3월 9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파크뮤직’의 1차 라인업과 티켓 예매 일정 등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1차 라인업에는 K팝과 밴드 음악을 아우르는 총 12팀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페스티벌 첫날인 6월 20일에는 밴드 잔나비와 실리카겔이 무대에 오릅니다.
여기에 정승환, 리도어, 원위가 합류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어 6월 21일에는 십센치와 홍이삭을 중심으로 권진아, 데이먼스 이어, 윤마치, 토카이가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올해 ‘파크뮤직’은 관람 연령 정책에도 변화를 줬습니다.
기존 ‘12세 이상 관람가’에서 ‘전 연령 관람가’로 운영 방침을 변경해 가족 단위 관객들도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친구와 연인뿐 아니라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관객들도 음악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비이피씨탄젠트 김은성 대표는 “그동안 파크뮤직을 사랑해 준 관객들이 이제는 연인을 넘어 아이의 손을 잡고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전 연령 관람가 전환에 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 환경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2026 서울 파크뮤직 페스티벌’은 6월 20일과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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