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카드 전소민이 첫 EP ‘UNVEIL’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 ‘Backseat’을 포함한 7곡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팀 수식어를 벗고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드러냈다.
- 전소민, 첫 EP ‘UNVEIL’로 솔로 데뷔
- 타이틀곡 ‘Backseat’ 직접 작사 참여
- 다양한 장르로 개인 음악 색깔 구축

카드(KARD) 전소민이 솔로 아티스트로 출발한다. 첫 EP ‘UNVEIL’은 그룹 활동을 넘어, 개인 이름으로 서겠다는 방향성을 담은 앨범이다.
‘UNVEIL’, 전소민 이름으로 시작된 첫 앨범
전소민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UNVEIL’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기존 그룹 활동에서의 역할을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첫 결과물이다.
앨범 전반에는 특정 장르에 머무르지 않는 시도가 담겼다. R&B, 트랩, 레게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오가며 전소민이라는 이름으로 구축할 음악적 방향을 드러낸다.
이번 작업의 핵심은 분명하다. 그룹의 일부가 아닌, 하나의 아티스트로 자신을 드러내는 데 있다.
타이틀곡 ‘Backseat’, 흔들림 없는 태도 담아
타이틀곡 ‘Backseat’은 미니멀한 구성 위에 묵직한 비트와 베이스, 신스 사운드를 더한 팝 트랙이다. 전소민은 작사에 참여해 곡의 메시지를 직접 풀어냈다.
곡은 주변의 시선과 잡음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중심에 둔다. 보컬의 톤 변화와 흐름이 곡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전소민 특유의 존재감을 강조한다.
뮤직비디오 역시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췄다. 군무와 독무를 넘나드는 구성에 빗속 장면이 더해지며, 강렬함과 유려함을 동시에 드러낸다.
7곡에 담긴 감정과 서사
‘UNVEIL’에는 총 7곡이 수록됐다. ‘Love Me Like A Fan’은 R&B 기반의 감성을, ‘Keep It Cute’는 트랩 리듬 위 감정의 변화를 담아냈다.
‘Got It Like That’은 자신감을 강조한 에너지 중심 트랙이며, ‘Como Yo A Ti’는 스페인어 가사를 활용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 트랙 ‘Closure’는 팬들과의 관계를 주제로 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카드 멤버 BM이 작사, 작곡, 편곡 전반에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보탰다.
결국 ‘UNVEIL’은 단순한 데뷔작이 아니다.
전소민이라는 이름만으로 무대에 서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자주 묻는 질문
전소민의 솔로 앨범은 언제 공개되나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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