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지 MBC 아나운서가 출산 후 4개월 만에 ‘뉴스데스크’로 복귀했습니다.
그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MBC ‘뉴스데스크’에 복귀했습니다”라고 알리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앵커석에 다시 앉아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김수지는 “같은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배려해 주신 회사와 고생하신 초롱선배, 주말 맡았던 영은에게 감사합니다”라며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클로징 때 말씀드린 대로, 전과 같은 마음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수지는 2024년 4월부터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해왔습니다.
특히 출산 5일 전까지 생방송을 진행하며 자리를 지켰던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후 4개월간의 출산 휴가를 마치고 다시 메인 뉴스 진행자로 복귀했습니다.
그는 2022년 가수 한기주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
육아와 방송을 병행하게 된 김수지의 복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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