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김종민이 혹한의 추위 속에서 냉수로 등목을 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1박 2일에서는 ‘2026 혹한기 캠프’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촬영지는 체감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이어졌고, 멤버들은 야외 취침을 마친 뒤 혹독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김종민은 “오늘은 역대급으로 춥고 힘들었다.
손에 꼽을 정도”라며 1박 2일 역사상 가장 고된 촬영 중 하나였다고 털어놨습니다.
혹한기 캠프의 피날레는 등목을 할 멤버를 정하는 못 박기 게임으로 진행됐습니다.
멤버들은 “나만 아니면 된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게임에 임했지만, 마지막까지 못을 박지 못한 김종민이 결국 등목의 주인공으로 결정됐습니다.
영하 15도의 엄동설한 속에서 김종민은 상의를 탈의한 뒤 냉수 등목에 도전했습니다.
차가운 물을 온몸으로 맞은 그는 끝까지 등목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혹한기 캠프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물이 닿자마자 몸에서 새하얀 김이 피어오르는 장면은 마치 신비로운 연출처럼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등목 미션을 마친 뒤 멤버들은 63개의 섬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고군산군도로 이동해 새로운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혹한의 캠프를 끝낸 뒤 맞이한 풍경은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한편 김종민은 방송을 통해 2025년 4월 결혼 사실을 언급하며, 현재는 임신을 목표로 몸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혹한기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은 김종민의 투혼은 이번 특집의 인상적인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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