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오나미가 영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다 뜻밖의 해프닝을 겪었습니다.
‘sex’ 항목을 잘못 이해하면서 웃음을 자아내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개그우먼 오나미가 영어 단어를 잘못 이해하면서 벌어진 해프닝으로 웃음을 안겼습니다.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수지 영상에는 오나미와 개그우먼 박소영, 김혜선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세 사람은 이수지가 건넨 영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며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수지는 세 사람에게 영어로 작성된 자기소개서를 건네며 내용을 채워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단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 예상치 못한 답변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sex’ 항목에서 세 사람의 반응이 큰 웃음을 만들었습니다.
김혜선은 해당 질문을 부부관계 횟수로 오해하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는 “이런 질문을 해도 되는 거냐. 이런 게 방송에 나가도 되냐”고 말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수지는 김혜선이 작성한 답을 공개하며 “7이라고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나미의 답도 공개됐습니다.
이수지는 “오나미는 42라고 적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혜선은 놀라며 “그렇게 많이 했냐”고 반응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오나미는 당황하며 “그거 나이 아니냐”고 물었고, 김혜선은 “그거 몇 번 했는지 묻는 거 아니냐”고 되물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결국 이수지가 정답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sex는 성별을 의미하는 질문”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세 사람 가운데 박소영은 질문의 의미를 이해해 ‘여자’라고 답을 적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옆에 ‘mail’이라고 적어 ‘female’을 잘못 쓴 사실이 밝혀지면서 또 다른 웃음을 만들었습니다.
한편 오나미는 1984년생으로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2022년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다양한 방송과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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