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영은이 영화 관람 인증 사진을 올렸다가 공공예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영은은 3일 자신의 계정에 “영화 시작 전... 이때만 해도 울음바다가 될지 몰랐다.
왕사남 앓이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사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관람 인증 장면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진 속 이영은이 신발을 신은 채 영화관 좌석 끝에 발을 올린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일부 관객들이 신발을 벗고 좌석에 발을 올린 모습과 대비되며 공공장소 예절을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판이 확산되자, 이영은은 별도의 입장 없이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이영은은 1998년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5년생 딸을 두고 있으며, 최근작은 2024년 방영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입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촌장 엄흥도와 폐위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최근 누적 관객 900만 명을 돌파하며 1000만 관객 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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