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대희, 장동민, 신봉선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색다른 본가 탐방에 나섰습니다.
26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세 사람이 과거 ‘개그콘서트’ 화제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를 재현하며 K-본가 임장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이날 세 사람은 정통 한옥부터 현대식 주택까지 시대 흐름에 따라 달라진 주거 형태를 직접 살폈습니다.
특히 도보 30초 거리 초역세권에 자리한 도심 속 한옥이 등장하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구조와 집 안 목욕탕, 빨래판 등 요즘 보기 힘든 풍경이 공개되며 자연스럽게 추억담이 이어졌습니다.
임장 도중 광에서 발견된 서울 올림픽 모형 성화봉과 옛 생활용품들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동민은 본가에서 절약을 실천하던 어머니와 갈등을 겪었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더했습니다.
자녀 셋을 키운 집주인은 리모델링 없이 거주하며 방 한 칸만 난방을 가동하는 등 절약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집 안에서 발견된 분양 홍보물과 세금 관련 서류는 집주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고, 이후 인터뷰를 통해 반전 사연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김대희와 장동민이 각각 “여보”, “엄마”라고 부른 이유도 방송에서 밝혀집니다.
‘구해줘! 홈즈’ K-본가 편은 26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