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지혜가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외모를 공개하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지혜는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과 함께 일상에 대한 생각을 담은 글을 남겼습니다.
이지혜는 “오늘이 며칠인지, 뭘 했는지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이 안 나는 요즘이라 사진을 찍어두는 게 이래서 좋구나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요즘엔 진짜 사진을 안 찍는다.
예전엔 정말 좋아했었는데, 꾸미고 있는 모습이 진짜 나 같지가 않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는 “예쁜 표정을 만들어 짓고 있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저런 표정은 세상 잘 짓는 나”라며 과거 촬영 당시를 돌아봤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강렬한 메이크업과 함께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속눈썹 연장과 오버립 메이크업, 코걸이까지 더해진 모습은 이른바 ‘센 언니’ 이미지를 연상하게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지혜는 “비율도 나쁘지 않고 실물 미인인데, 영포티 같다고 해야 하나”라며 “애교도 있고 녹화 전에 표정 푸는 나름의 루틴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그는 “이게 진짜 나 같다.
이런 촬영 환영이다.
내 안의 개그 본능”이라며 꾸밈없는 자신을 드러내는 데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변화한 외모보다는 자신다운 모습에 대한 고민과 선택이 담긴 발언으로 해석됐습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방송과 SNS를 통해 일상과 생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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