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던 유튜버 유깻잎과 최고기가 또 다른 이혼 관찰 예능으로 돌아옵니다.
TV CHOSUN 신규 예능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됩니다.
3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VCR을 지켜보던 최고기가 “디스 받는 느낌이다”, “기분 더럽다”라고 말하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고기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수입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는 “구독자 70만 명이던 채널이 폭파되기 전에는 정말 많이 벌었다”며 “운이 좋았던 시기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채널이 사라진 이후에는 주춤하고 있다.
다른 일도 병행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예전보다 낮은 조건의 집으로 이사하며 현실을 받아들이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최고기와 유깻잎은 2016년 결혼해 딸을 두었지만 2020년 이혼했습니다.
이후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재회하며 화제를 모았고, 이번 ‘X의 사생활’ 출연으로 또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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