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예정이던 새 프로그램이 방영 직전 폐지된 방송인 허안나가 임신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전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허안나는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난자 채취를 앞둔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월요일에 난자 채취한대서 술 언제 먹을 수 있냐 물었더니 한숨 쉬심”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하며 담담한 일상을 전했습니다.
임신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웃음 섞인 표현으로 풀어내며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후 한 누리꾼이 “주사에 난자 채취에 다 하려면 술 끊어야 한다.
그래야 아기가 생긴다.
엄마가 하고 싶으신데, 아직 너무 철없으시다”라고 지적하자, 허안나는 해당 댓글을 그대로 공개했습니다.
여기에 별다른 해명 없이 말없이 웃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덧붙이며 불필요한 논쟁보다는 담담한 태도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논란이 이어지자 허안나는 임신 계획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는 언제 술을 마실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나는 배아를 냉동해 두고 나중에 이식할 예정이라, 채취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가능하다고 병원에서 안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난자 채취와 배아 냉동, 이후 이식이라는 과정을 차분히 설명하며 오해를 바로잡았습니다.
한편 허안나는 올해 1월 방송 예정이었던 나도 신나에 출연할 예정이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MBC 새 예능으로 준비됐으나, 제작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불거지며 방영 직전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기존 촬영분 역시 모두 폐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송 일정이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아픔을 겪은 가운데서도 허안나는 임신 준비라는 개인적인 선택과 과정을 숨기지 않고 공유하며 자신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송인으로서의 공백과 새로운 인생 계획이 겹친 시점에서 전해진 그의 근황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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