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이무진 씨는 정산금 미지급을 이유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냈고, 소속사 측은 청구 수용 입장을 밝혔다.
- 이무진 전속계약 효력정지 신청: 2026년 5월 7일 제기된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상대 가처분 절차
- 2025년 2~4분기와 2026년 1분기 정산금 쟁점: 이무진 측 법률대리인이 밝힌 신청 사유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 청구 수용 입장: 계약 효력 정지 주장에 이의가 없다는 소속사 측 대리인 발언

가수 이무진 씨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법적 절차를 밟았다. 핵심 쟁점은 정산금이다.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2026년 5월 27일 오전 10시 50분쯤 이무진 씨가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연다. 이무진 씨는 2026년 3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2026년 5월 7일 가처분 신청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무진 측 법률대리인은 2025년 2~4분기와 2026년 1분기에 해당하는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반면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 대리인은 계약 효력 정지 주장에 이의가 없고, 이무진 씨의 청구를 받아들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무진 전속계약 분쟁 핵심은 정산금 문제
이번 사건은 단순히 소속사를 옮기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이무진 측이 전속계약 해지의 배경으로 정산금 미지급을 주장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무진 측이 언급한 기간은 2025년 2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다. 다만 정산금의 구체적인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 “얼마를 받지 못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연예계 전속계약에서 정산은 신뢰 관계의 중심이다. 음원, 공연, 방송, 행사 등에서 발생한 수익이 계약대로 정산되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아티스트는 계약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은 무슨 뜻인가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은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기존 계약의 효력을 임시로 멈춰달라는 신청이다.
쉽게 말하면 “최종 판결 전이라도 지금은 이 계약에 묶이지 않게 해달라”는 절차다. 아티스트 입장에서는 향후 활동 주체, 매니지먼트 권한, 새 계약 가능성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사건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이 계약 효력 정지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전속계약 분쟁에서는 소속사가 계약 유지를 주장하며 맞서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에는 청구를 받아들이겠다는 취지의 입장이 나왔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 입장은 어디까지인가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 대리인은 이무진 씨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주장에 이의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 발언을 정산금 미지급 책임 전체를 인정한 것으로 확대 해석하기는 어렵다. 현재 확인된 것은 소속사 측이 “계약 효력 정지”에는 다투지 않겠다는 입장을 냈다는 점이다.
정산금이 실제로 얼마인지, 지급 지연 사유가 무엇인지, 계약상 정산 방식이 어떻게 정해져 있는지는 별도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무진 측은 본안 소송도 검토 중
이무진 측은 향후 정산금 지급을 청구하는 본안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가처분과 본안 소송은 성격이 다르다. 가처분은 계약 효력을 임시로 멈추는 절차이고, 본안 소송은 정산금을 실제로 받을 수 있는지, 받는다면 얼마인지 따지는 절차다.
따라서 이번 가처분이 받아들여져도 정산금 문제가 곧바로 끝나는 것은 아니다. 정산금 지급 여부와 액수는 별도 소송이나 합의 과정에서 정리될 가능성이 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관련 계약 이슈도 이어져
이번 사건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둘러싼 다른 전속계약 이슈와도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스타뉴스는 2026년 4월 6일 기사에서 비비지, 이무진, 비오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당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최종 결론이 내려진 상황이 아니며 아티스트들의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이승기 측도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고,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경영 정상화와 원만한 해결을 위해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냈다.
다만 다른 아티스트들의 사안을 이무진 씨 사건과 동일하게 볼 수는 없다. 이무진 씨 사건에서 공개적으로 확인된 직접 쟁점은 2025년 2~4분기와 2026년 1분기 정산금 미지급 주장이다.
이무진 활동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
현재 공개된 보도만으로 이무진 씨의 신곡 발매, 공연, 방송 출연 일정이 어떻게 바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새 소속사 계약 여부도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없다.
다만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이 받아들여지면 기존 소속사의 계약상 권한은 제한될 수 있다. 이 경우 향후 활동 관리 주체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이번 사건에서 당장 봐야 할 지점은 두 가지다. 하나는 법원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어떻게 판단하는지다. 다른 하나는 이무진 측이 정산금 지급 청구 본안 소송까지 실제로 제기하는지다.
이무진 전속계약 분쟁 타임라인
| 날짜 | 내용 |
|---|---|
| 2022년 2월 | 이무진 씨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
| 2026년 3월 | 이무진 씨가 전속계약 해지 통보 |
| 2026년 5월 7일 |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
| 2026년 5월 27일 |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 심문기일 |
이무진 소속사 분쟁에서 확정된 것과 아닌 것
| 구분 | 내용 |
|---|---|
| 확인된 내용 |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 계약 해지 통보, 양측 대리인 입장 |
| 이무진 측 주장 | 2025년 2~4분기와 2026년 1분기 정산금 미지급 |
| 아직 확인되지 않은 내용 | 정산금 액수, 지급 지연 사유, 법원 최종 판단 |
| 향후 가능성 | 정산금 지급 청구 본안 소송 |
이번 사건의 핵심은 분명하다. 이무진 씨는 정산금 미지급을 이유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계약 효력 정지 주장에 이의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으로의 쟁점은 계약 효력보다 정산금 문제가 어떻게 정리되는지에 맞춰질 가능성이 크다.
자주 묻는 질문
이무진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소송을 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무진 씨 측은 2025년 2~4분기와 2026년 1분기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무진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은 무슨 뜻인가요?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은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기존 전속계약의 효력을 임시로 멈춰달라는 신청입니다. 쉽게 말해 최종 판단 전이라도 해당 계약에 묶이지 않게 해달라는 절차입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이무진 소송에 어떤 입장인가요?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 대리인은 이무진 씨의 계약 효력 정지 주장에 이의가 없고, 청구를 받아들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는 정산금 미지급 책임 전체를 인정했다는 의미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무진 정산금 미지급 기간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요?
이무진 씨 측이 밝힌 정산금 미지급 주장 기간은 2025년 2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입니다. 구체적인 정산금 액수는 2026년 5월 27일 공개 보도 기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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