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가수 박서진은 5개월간의 훈련을 거쳐 동료들과 약 21km 하프 코스에 도전했다. 황영조 감독은 출발 전 스트레칭을 지도하고 초반 3km 구간 페이스메이커로 동행하며 안정적인 주행을 이끌었다.
- 황영조 감독은 출발 전 전신 스트레칭을 지휘하고 초반 3km 구간 페이스메이커로 직접 뛰었다.
- 박서진은 5개월간의 연습을 통해 오르막길에서 보폭을 좁히는 주행 기술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 네 사람의 하프 코스 완주 도전기는 2026년 10월 24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479회에서 방영된다.
가수 박서진이 첫 하프 마라톤 도전에 나선 가운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가 현장 지도자로 동행하며 5개월간 이어진 훈련 성과를 점검했다. 앞서 10km 단축 마라톤을 완주한 데 이어 약 21km 하프 코스에 도전장을 낸 박서진 하프 마라톤은 동료 가수들과 함께 실전 주법을 시험대에 올렸다.

여의도 출발선 선 4인방과 황영조의 깜짝 등장
박서진과 동료 가수들이 참가한 하프 마라톤 현장에 황영조가 방문한 까닭은 지난 5개월간 달리기를 지도해 온 제자들의 첫 공식 장거리 도전을 현장에서 격려하기 위함이다. 서울 여의도 공원에 모인 박서진, 안성훈, 신승태, 재하는 10km 코스 완주를 거쳐 약 21km에 달하는 하프 코스 완주를 목표로 출발선에 섰다. 현장을 예고 없이 찾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는 긴장과 설렘을 드러내던 네 사람의 컨디션을 확인하며 현장 지도에 나섰다.
황영조는 경기 전 단순한 격려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의 전신 스트레칭을 직접 이끌며 부상 방지에 집중했다. 장거리 달리기는 관절과 근육에 피로가 쌓이기 쉬운 만큼, 출발 전 철저한 몸풀기가 기록 단축보다 앞서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박서진을 비롯한 4인은 황영조의 구령에 맞춰 하체 근육과 발목 가동 범위를 점검하며 실전 레이스 채비를 마쳤다.
초반 3km 페이스메이커 활약과 안전 관리 원칙
황영조 감독은 레이스 초반 직접 주자로 합류해 3km 구간까지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수행하며 급격한 오버페이스를 차단하는 안전 관리 원칙을 실행했다. 출발 신호가 울리자 주변 참가자들의 빠른 흐름에 휩쓸려 박서진 일행 내부에서도 속도를 올리려는 경쟁심이 고개를 들었다. 황영조는 초반 분위기에 휩쓸려 체력을 일찍 소진하면 10km 지점 이후 큰 부침을 겪는다고 경고하며 대열을 차분히 유지하도록 지시했다.

마라톤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출발 직후 달아오른 분위기를 따라가다 개인 기준 속도를 넘겨 달리는 일이다. 황영조는 주자들이 각자의 호흡 주기를 유지하도록 속도를 조율하며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을 이끌었다. 3km 구간을 통과한 뒤 황영조는 남은 코스에서의 체력 분배를 당부하고, 신체에 무리가 오면 속도를 늦추거나 걸어서라도 안전을 챙기라는 조언을 남긴 채 잠시 대열에서 빠졌다.
5개월 연습의 결실, 오르막길 보폭 조절과 황영조의 호평
박서진이 5개월 훈련을 통해 습득한 주행 기술은 경사도가 높아지는 오르막 구간에서 보폭을 좁혀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안정적인 주법이었으며 이는 현장에서 황영조의 즉각적인 호평을 이끌어냈다. 평지를 지나 고도가 높아지는 오르막 코스에 들어서자 박서진은 배운 대로 발을 내딛는 간격을 좁히며 상체 흔들림을 줄였다. 경사면에서 무리하게 다리를 뻗지 않고 피치를 조절하는 정석 주행을 선보였다.
이를 곁에서 확인한 황영조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5개월 사이 부쩍 향상된 박서진의 달리기 실력을 높게 샀다. 약 5개월간 꾸준히 훈련에 임한 노력이 실전 지형 적응력으로 이어진 셈이다. 체력 부담이 큰 코스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배운 자세를 차분히 재현한 박서진의 태도는 동반 주자들에게도 좋은 자극제가 됐다.
후반 레이스 재회 지원 및 방영 정보 요약
코스 후반부로 먼저 이동해 제자들을 기다린 황영조는 지친 참가자들의 심폐 상태를 살피며 완주를 돕기 위한 재회 지원을 이어갔다. 초반 3km 지점을 지난 뒤 박서진, 안성훈, 신승태, 재하는 각자의 몸 상태에 맞춰 개별 주행에 나섰고, 코스 후반에 배치된 황영조의 조언을 동력 삼아 마지막 구간 완주 의지를 다졌다. 이번 도전기는 KBS 살림하는 남자들 공식 홈페이지 편성 안내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표: 살림남 하프 마라톤 도전 개요 및 방송 지표
| 구분 항목 | 도전 및 방송 상세 정보 | 비고 및 수치(단위) |
|---|---|---|
| 도전 종목 | 하프 마라톤 코스 주행 | 약 21(km) |
| 참가 명단 | 박서진, 안성훈, 신승태, 재하 | 4인(명) |
| 현장 지도 | 황영조 감독 페이스메이커 지원 | 초반 3(km) 구간 |
| 훈련 기간 | 주행 기술 및 보폭 조절 훈련 | 약 5(개월) |
| 직전 회차 시청률 | 2026년 10월 17일 방송 최고 시청률 | 4.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
| 본방송 회차 | 2026년 10월 24일 오후 10시 35분 KBS2 | 479(회) |
출처: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및 닐슨코리아 집계, 2026
위 표는 이전 10km 완주를 거쳐 생애 첫 하프 마라톤에 나선 출연진의 훈련 배경과 함께, 직전 방송에서 집계된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4.8% 및 479회 방송 정보를 정리한 내역이다. 5개월 동안 꾸준히 쌓아 올린 연습량이 실전 코스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는 24일 오후 10시 35분 방영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황영조 감독은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출발 전 스트레칭을 직접 지휘하고 초반 3km 구간 동안 페이스메이커로 동행하며 오버페이스를 방지했습니다.
박서진이 오르막 구간에서 칭찬을 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경사면에서 무리하게 보폭을 넓히지 않고 배운 대로 간격을 좁혀 안정적으로 피치를 조절했기 때문입니다.
하프 마라톤 도전 방송은 언제 방영되나요?
2026년 10월 24일 오후 10시 35분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79회에서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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