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밴드 봉제인간이 런던에서 아날로그로 녹음한 새 싱글을 2년 4개월 만에 기습 공개했다.
- 더블 타이틀 '아등바등'과 '100'을 담은 새 싱글 기습 발표
- 멤버 전원 전곡 프로듀싱 및 영국 런던 스튜디오 아날로그 녹음
- 정규 1집 한대음 후보에 이어 국내외 주요 음악 축제 무대 성료

3인조 얼터너티브 록 밴드 봉제인간 신곡 디지털 싱글 '아등바등 / 100'이 4일 기습 발매됐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4년 6월 공개된 '너의 뒤 / 응이라고 말을 해줘'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식 음원이다.
2년 4개월 만의 기습 신보 '아등바등 / 100'
3인조 얼터너티브 록 밴드 봉제인간이 지난 2024년 6월 발표했던 싱글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더블 타이틀 구성을 갖춘 새 디지털 싱글 음반을 예고 없이 대중 앞에 선보였다.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싱글은 사전 예고 없이 4일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전작 이후 공백기를 깨고 나온 결과물인 만큼 밴드의 음악적 정체성을 집약한 곡들로 채워졌다.
런던 아날로그 녹음과 멤버 전원 자체 프로듀싱
이번 음반 작업은 멤버 세 명 전원이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직접 전담하면서 영국 런던의 현지 스튜디오를 활용한 아날로그 방식을 택해 밴드 특유의 거친 질감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멤버들은 연주와 소리의 질감을 날것 그대로 살려내기 위해 테이프와 빈티지 장비를 활용하는 아날로그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트랙을 완성했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디지털 사운드 대신 연주자의 즉흥성과 악기 본연의 마찰음을 강조해 무대 위 실연의 에너지를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더블 타이틀 두 곡의 음악적 대비
디지털 싱글을 채운 두 개의 수록곡은 해학적인 노랫말과 변칙적인 리듬을 내세운 곡과 딸꾹질 속설을 모티프로 긴장감을 서서히 높이는 곡으로 나뉘어 뚜렷한 대비를 형성한다. 두 트랙의 음악적 차이는 구성과 가사 소재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표: 신곡 '아등바등'과 '100' 트랙별 구성 특징
| 곡명 | 가사 핵심 소재 | 사운드 및 리듬 특징 | 곡 전개 방식 |
|---|---|---|---|
| 아등바등 | 해학적 노랫말 | 변칙적인 리듬 구조 | 폭발력을 전면에 내세운 직관적 구성 |
| 100 | 딸꾹질 관련 속설 | 점진적인 악기 레이어링 | 서서히 긴장감을 누적하는 서사적 전개 |
출처: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2026)
봉제인간의 구성원과 국내외 무대 행보
보컬과 베이스의 지윤해, 기타 임현제, 드럼 전일준으로 이뤄진 봉제인간은 데뷔 앨범으로 음악적 평가를 입증한 데 이어 올해 국내외 대형 음악 축제와 런던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앞서 발표한 정규 1집 '12가지 말들'을 통해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등 국내 대형 페스티벌 출연에 이어 일본 후지록 페스티벌 무대에 섰으며, 영국 런던에서 현지 단독 공연까지 마무리하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봉제인간 신곡은 언제 발매되었나요?
봉제인간의 새 디지털 싱글 '아등바등 / 100'은 2026년 11월 4일 사전 예고 없이 기습 발매되었습니다.
신곡 녹음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나요?
멤버 세 명이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했으며, 영국 런던 현지 스튜디오에서 빈티지 테이프 장비를 활용한 아날로그 방식으로 녹음했습니다.
밴드 봉제인간의 멤버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보컬과 베이스를 맡은 지윤해, 기타 임현제, 드럼 전일준의 3인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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