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송가인이 5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콘서트 ‘가인달 The 차오르다’를 연다. 히트곡과 트로트 메들리, 국악 그룹 바라지 협업 무대를 통해 전통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공연으로 K-트로트의 해외 확장 흐름을 보여줄 전망이다.
- 2026년 5월 16일 호치민 콘서트 개최
- 트로트와 국악 결합 무대 구성
- K-트로트 해외 공연 흐름 속 의미 있는 행보

송가인 베트남 콘서트가 오는 5월 열린다. 트로트와 국악이 결합된 공연으로 현지 무대에 서며 해외 활동을 이어간다.
‘가인달 The 차오르다’는 송가인의 대표곡과 전통 국악이 결합된 라이브 콘서트다.
송가인 베트남 콘서트, 해외 공연 본격화
송가인은 오는 5월 16일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각) 베트남 호치민 더 그랜드 호짬에서 ‘가인달 The 차오르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해외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활동 무대를 해외로 확장하는 흐름 속에서 진행된다.
최근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K-팝뿐 아니라 드라마·예능 등 K-콘텐츠 전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트로트 장르가 현지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무대는 대표곡을 중심으로 한 트로트 메들리로 구성된다. 송가인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라이브 퍼포먼스는 현지 관객에게 한국 트로트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공연은 향후 트로트 해외 공연 확대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될 전망이다.
국악과 트로트 결합, 공연 구성의 핵심
이번 공연에는 국악 그룹 ‘우리소리 바라지(BARAJI)’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바라지는 굿 음악과 판소리, 산조 등을 기반으로 전통 소리를 이어온 팀이다.
이번 콘서트는 트로트와 국악이 결합된 복합 공연으로 구성된다. 송가인의 대중음악과 바라지의 전통음악이 결합되며 한국 고유의 정서를 무대 위에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협업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확장하는 시도로 평가된다.
교과서 수록 이후 이어지는 확장 흐름
최근 국내에서는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트로트 장르가 포함되고, 송가인의 대표곡 ‘가인이어라’가 수록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는 트로트가 제도권 음악 교육 안으로 들어온 변화를 보여준다.
이번 베트남 공연은 이러한 흐름이 해외로 확장되는 사례다. K-트로트 해외 진출이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콘서트는 그 흐름을 이어가는 상징적인 무대로 평가된다.
송가인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국경과 언어를 넘어 전달되는 무대를 선보이며, 트로트 장르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주 묻는 질문
송가인 베트남 콘서트는 언제 열리나요?
2026년 5월 16일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각)입니다.
송가인 ‘가인달 The 차오르다’는 어떤 공연인가요?
송가인의 대표곡과 국악이 결합된 라이브 콘서트입니다.
송가인 베트남 콘서트 어떤 무대 구성이 포함되나요?
트로트 메들리와 국악 그룹 바라지 협업 무대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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