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홍지윤과 구수경이 ‘현역가왕3’ 결승전 1차전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는 ‘3대 가왕’ 탄생을 앞두고 대망의 결승전 1차전 ‘신곡대첩’이 펼쳐진다.
홍지윤은 그동안 ‘한 오백년’, ‘미스터 유’, ‘한일 콜라보 뱃노래’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이번 무대에서는 종묘제례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발라드 트롯 신곡을 선보인다. 특히 한국 전통 가곡 ‘정가’를 일주일 만에 습득하는 도전에 나서며 기대를 모은다. 홍지윤은 무대를 마친 뒤 “너무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놓으며 부담감을 전하기도 했다.
구수경은 10년 무명의 시간을 지나 4위로 결승에 진출한 ‘성장형 다크호스’다. 그는 ‘신곡대첩’에서 정통 트롯에 도전하며 “제가 받았던 위로처럼 다른 분들도 위로받았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신동엽이 무대 위에서 노래와 댄스를 선보이는 이색 장면도 펼쳐진다. 설운도가 축하 무대로 ‘사랑의 트위스트’를 부르던 중 신동엽을 무대로 이끌어 함께 퍼포먼스를 펼친다.
제작진은 “결승전에서는 가왕 자리를 향한 현역들의 필살기 무대가 공개된다”며 “특별한 무대와 함께 신동엽의 댄스 퍼레이드도 본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현역가왕3’는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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