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가 1차 출연진을 공개하며 트로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최 측은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 1차 라인업에 전유진, 안성훈, 박서진 등 총 8명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팬틱스와 컨셉케이컴퍼니가 공동 주최하고 MBC플러스가 주관한다. 행사 이후에는 MBC플러스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국민 트롯 요정’ 전유진을 비롯해 탄탄한 가창력을 갖춘 안성훈, 장구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박서진이 포함됐다.
또한 파워풀한 보컬의 마이진, 차세대 트로트 기대주 빈예서, 정통 트로트 감성을 이어가는 양지원, 퍼포먼스 매력의 추혁진, 깊은 음색의 진욱까지 합류해 다양한 무대를 예고했다.
현재 공식 투표 플랫폼인 뮤빗, 셀럽챔프, 팬캐스트를 통해 팬 투표가 진행 중이다. 투표 시작 이후 누적 투표수는 10만 표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1차 라인업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트로트 팬들이 기대하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포함된 2차 라인업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 티켓 예매는 오는 17일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단독으로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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