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배우 고준희가 JTBC 예능 '연애전쟁'에서 자신의 확고한 연애관을 밝혔다. 그는 남자친구가 여성의 가방을 들어주는 행동에 대해 "내 남자는 그러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으며, 상대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효리, 서장훈 등 다른 출연진도 그의 의견에 공감했다.
- 배우 고준희가 JTBC '연애전쟁'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 고준희는 "내 남자는 여자 가방을 들면 안 된다"며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등 동료 연예인들도 고준희의 의견에 공감하며 사연 속 여성의 태도를 지적했다.
고준희, "내 남자는 여자 가방 들면 안 돼"…확고한 고준희 연애관 공개
배우 고준희가 남자친구가 여성의 가방을 들어주는 행동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혀 화제다. 고준희는 지난 10월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6회에 출연해, 한 커플의 사연을 접한 뒤 "내 남자는 여자 가방을 들면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이는 그녀의 고준희 연애관을 잘 보여주는 발언이다.

'공주 대접' 바라는 여성 사연에 출연진 '갑론을박'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 월드 코리아 미(美) 출신인 여자친구와 취업준비생 남자친구 사이의 갈등이 소개돼 논쟁을 불렀다.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끊임없이 사진 촬영과 심부름을 시키고, 자신의 가방까지 들어달라고 요구한 것이 발단이었다.
폭염 속 빵집 투어…가방·양산까지 든 남자친구
사연 속 커플은 유행하는 빵집을 가기 위해 1시간 40분을 이동하고, 소금빵을 사려고 3시간을 줄 서는 등 여자친구의 요구에 따라 움직였다. 이 과정에서 남자친구는 폭염 속에 여자친구의 가방은 물론 양산, 빵 봉투까지 들고 다니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여자친구는 "어깨가 아파서 가방을 부탁했다"고 해명했지만, 이를 지켜본 MC들의 생각은 달랐다.
고준희의 일침과 동료 연예인들의 공감
고준희의 소신 발언에 다른 출연진들도 공감했다. 사연의 여자친구는 남자친구를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해 편하게 부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동료 연예인들은 다른 시각을 보였다.
고준희 "버릇된 것"…이효리 "이상순 오빠도 못 참아"
상황을 지켜보던 MC 김희철이 의견을 묻자, 고준희는 망설임 없이 "내 남자는 여자 가방 들면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남자친구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반복되는 것을 보며 "이거 버릇된 것"이라고 꼬집고, 상대방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를 지적했다. 이효리 역시 "저건 (이)상순 오빠도 못 참는다"고 덧붙이며 고개를 저었다.
서장훈 "정신 차려라" 강한 비판
서장훈은 여자친구가 자신을 '공인'이라고 표현한 대목을 특히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해당 발언이 나오자 "정신 차리라"며 일침을 가하고,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질타했다. 김희철 또한 "남자친구도 어깨가 아프지 않겠냐"고 반문하며 여자친구의 행동에 의문을 제기했다.
자주 묻는 질문
고준희가 자신의 연애관을 밝힌 방송이 무엇인가요?
고준희는 10월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6회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고준희가 남자친구가 가방 들어주는 것을 반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방송에서 소개된 사연 속 여성이 남자친구에게 가방을 드는 것 외에도 여러 요구를 하는 상황을 보고, 상대방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가 '버릇'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는 맥락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고준희의 발언에 다른 연예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나요?
이효리, 김희철, 서장훈 등 함께 출연한 연예인들 역시 사연 속 여성의 자기중심적인 태도를 비판하며 고준희의 의견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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