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브가 컴백과 동시에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인 정규 2집으로 존재감을 재확인했다.
아이브는 23일 오후 6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했다. 이어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열고 글로벌 생중계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오프닝 무대는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이었다. 무대 직후 해당 곡이 멜론 톱100 차트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오전 8시 기준, 아이브는 멜론·벅스·지니·플로·바이브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1위를 기록했다. 솔로곡을 포함한 앨범 전곡은 멜론 핫100 차트(발매 100일 기준)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블랙홀’ 역시 발매 직후 톱100에 안착했다.
쇼케이스에서는 타이틀곡 ‘블랙홀’ 무대가 처음 공개됐다. 시네마틱한 사운드와 대규모 퍼포먼스가 결합된 무대로, 긴 테이블을 활용한 안무 동선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앨범 작업 과정과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도 전했다. 특히 555m 높이의 고층 빌딩에서 촬영한 장면이 실제 촬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전원의 솔로곡도 수록됐다. 아이브는 콘서트에서 일부 공개했던 곡을 음원으로 정식 발매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리바이브 플러스’는 ‘다시 불을 지피다’라는 의미를 담은 앨범이다. 아이브라는 이름의 에너지를 더 넓게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소멸과 탄생이 공존하는 이미지를 통해 현재와 변화를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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