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권진아(Kwon Jin Ah)가 오는 2026년 5월 일본 니혼바시 미쓰이홀에서 첫 단독 공연 ‘2026 Kwon Jin Ah 1st Concert in Japan’을 개최한다.
권진아는 2016년 정규 1집 ‘웃긴 밤(One Strange Night)’으로 데뷔한 이후 발라드, R&B,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끝(The End)’, ‘운이 좋았지(I got lucky)’, ‘위로(Consolation)’, ‘뭔가 잘못됐어(Something’s wrong)’ 등 히트곡을 통해 독보적인 음색을 인정받았고, 꾸준한 단독 공연으로 실력파 공연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4월에는 정규 3집 ‘The Dreamest’를 발매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과 표현력을 선보였다. 해당 앨범은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으며, 5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동명의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에서는 양일간 1만 관객을 동원하며 첫 대형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후에도 싱글 ‘White Wine’, JYP와 협업한 ‘Good job’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원 활동을 이어갔고, 각종 음악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12월에는 5일간 이어진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 등 2025년을 바쁘게 보냈다.
권진아는 그동안 자체 콘텐츠를 통해 우타다 히카루, 요네즈 켄시, 나카시마 미카 등 일본 유명 아티스트의 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왔다. 원곡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특유의 섬세한 감성을 더한 커버 영상은 일본 팬들의 관심을 모았고, 현지 러브콜로 이어졌다.
이번 일본 공연은 현지 밴드 세션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권진아의 첫 일본 단독 콘서트가 어떤 무대로 펼쳐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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