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의 복귀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의 편성 시기를 조율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넉오프’는 김수현과 조보아가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제작비 600억원이 투입된 대작이다. 지난해 3월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 이후 제작이 중단되고 공개가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편성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그는 허위사실 유포와 협박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관련 사안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자료에 해당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는 없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수사 결과가 명확히 드러날 경우 플랫폼 측의 리스크도 해소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업계에서는 이달 예정된 엔터테인먼트사 기업설명회에서 ‘넉오프’ 관련 언급이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관련 종목 주가에도 일부 변동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디즈니+와 제작사 측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는 상태다. ‘넉오프’ 편성 여부와 김수현의 복귀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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